화석의 생성과정

다음은 화석의 생성과정중 가장 중요한 화석의 생성 조건이다.

 

1. 빠른 매몰 :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기 전에 매몰되어야 한다.

2. 경질부 존재 : 뼈나 이빨, 껍데기와 같은 단단한 부분이 존재해야 한다.

3. 화석화 작용 : 재결정, 치환, 탄화 작용 등의 화석화 작용을 받아야 한다.

 

위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상 큰 오류가 있다는것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이번 포스팅은 화성의 생성과정중 가장 중요한 조건중 가장 중요한 1번인 빠른 매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너무나 상식적인데, 생각못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내용이다.

 

화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해양동물을 예로 들도록 하겠다.

아래 그림은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이다.

바다에 살던 삼엽충이 바닥에 가라앉고 물에 의하여 운반된 퇴적물이 삼엽충 위에 쌓이고 퇴적물이 계속 쌓여 오랜시간이 지나면 삼엽충의 몸체가 화석으로 변한뒤 풍화 작용이나 침식작용으로 지층이 깎이면서 삼엽충 화석이 지층위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1.삼엽충이나 물고기와 같은 바다 생물이 죽게 되면 바닥에 가라앉을까?

현실에선 대부분의 생물이 죽게 되면 물에 부유하여 뜨게 된다.

 

2.만약 죽은 물고기가 어떠한 이유로 바닥에 가라앉게 된다고 하면, 부패되기 전에 매우 빠르게 퇴적물에 의해 매몰되어야하지만, 교과서에서는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배우고 있다.

강물에의해 깎인것들이 물에의해 퇴적이 된다. 교과서 에서 설명하고 있는 균일론(동일과정설)로 볼때 퇴적지층이 30cm 쌓이려면 5천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게 된다. 그렇다면 땅바닥에 가라않은 생물이 와벽하게 퇴적물에 묻히기 까지 몇백년이란 시간동안 고스란히 그 몸을 유지할수 있을까? 당연히 불가능하다. 

전부 부패되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어 사라지게 된다.

 

 

물고기나 바다 생물이 죽게 되면 당연히 미생물에 의해 분해 된다. 그렇다면 분해되기 전에 어떠한 사건이 있어야 한다.

 

이론적으로 아주빠르게 매몰이 되어야 한다는것인데,

진화론적 관점으로 보면 죽은 물고기 위로 아주 오랜시간동안 천천히 흙이 쌓이고,

그것에 열과 압력이 가해져 화석이 된다고 한다.

 

이부분에서 이상함을 느낀다면 화석의 생성과정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래 내용은 지층과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이므로 참고 하길 바란다.

 

 

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1 (tistory.com)

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1

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2 (tistory.com)

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2

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3 (tistory.com)

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3

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4 (tistory.com)

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4

 

 

화석의 생성과정에 대해 위 내용을 전부 확인했다면, 이제 사실을 알게 된것이다.

이는 음모론도 아니고, 어떠한 종교적인 내용도 아니며,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이지만

우리가 잘못알고있던 부분에 관한 정확한 정보이다.

사실만이 믿을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