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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단계화석 3

시조새는 중간단계 인가?(이것으로 종결)

아래는 현재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이다. 시조새는 새의 특징과 공룡의 특징을 함께 갖고 있다는 내용이다. 우선 다른 포스팅에서 밝힌적이 있지만 중간단계 화석이 너무 많은데 교과서에 모두 기록할수 없어서 시조새화석을 중간단계 화석의 대표로 기록 한것이 아니고, 과거에 중간단계화석이라고 발표된 것들이 더많은 연구를 통하여 전부 중간단계 화석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와 전부 폐기되어 하나도 없기 때문에 현재 교과서에 중간단계 화석의 예가 없는 것이다. 새처럼 날개가 있고 날개에 깃털이 있는 새의 특징이다. 부리에 이빨이있고 날개에 발톱이 있는 공룡의 특징이다. 공룡과 새의특징을 전부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공룡에서 새로 진화되어가는 중간단계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름을 시조새라고 짓게 된것이다. 새의 시조라는 뜻..

진화의 증거(중간단계화석 실러캔스)

매우 중요한 진화의 증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내용이다. 찰스 다윈이 종의기원을 쓰면서 이러한 내용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만일 나의 이론, 점진적인 변화에 의한 진화가 사실이라면(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해서 한 종류에서 다른종류로 진화 한다는 것) 수많은 중간단계의 변이종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예를들어 원숭이같은 형태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려면, 다시 말해 조금씩 조금씩 점진적인 변화를 하려면 엄청난 세월이 걸리며 조금씩 변화를 갖고 있는 수많은 중간단계의 변이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찰스 다윈이 위의 이론을 얘기 할때 지구상의 발견된 화석중에 중간단계 화석이 차고 넘쳤야 했는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중간단계가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찰스다윈의 종의기원 42장쯤에..

진화론의 허구

진화론의 허구 우리는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하여 진화를 배우게 된다. 생물이 진화했고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배운다. 고등학교 때까지 교과서가 틀릴 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외우기도 바쁘다. 10년 20년 계속해서 진화를 배우다 보면 진화가 역사적인 사실처럼 믿어지게 된다. 교과서에서는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얘기한다. 과학에서는 증거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무엇을 주장 할 때는 증거의 유무를 확인한다. 만약 이유와 증거가 없이 어떠한 주장을 무조건 믿는다면 그 믿음은 정말 대단한 믿음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지금부터 교과서에서 얘기하는 진화론의 증거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아래 그림은 진화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그림이다. 진화론에서는 고생대중생대 신생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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