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중간단계 6

직계조상으로 본 인류의 기원(Feat. 네이처지)

2004년에 재미있는 논문이 미국의 사이언스지와 더불어 가장 권위있는 학술지인 영국의 네이처지에 기재 되었다. 이는 인구에 관한 논문이었으며 매우 쉬운 논문이었다. 이렇게 쉬운논문이 네이처지에 기재가 되었다는것은 재미있는 사실이며 이는 충분한 검증 또한 있었다는 것을 위미한다. 아래 그림처럼 현재에서 과거로 갈수록 인구는 감소가된다. 다시 말하면 과거에서 현재로 올수록 인구는 늘어난다는 것이다. 어떤사람의 직계조상은 무조건 두명이다. 인구와는 반대로 현재에서 과거로 갈 수록 직계조상의 수는 늘어난다. 한명의 직계 조상은 아버지와 어머니 두명이다. 그 위의 직계조상은 무조건 네명이 된다.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이다. 그 위직계조상은 여덟명, 그 위 직계조상은 열 여섯명이 된다. 과거로 갈..

시조새는 중간단계 인가?(이것으로 종결)

아래는 현재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이다. 시조새는 새의 특징과 공룡의 특징을 함께 갖고 있다는 내용이다. 우선 다른 포스팅에서 밝힌적이 있지만 중간단계 화석이 너무 많은데 교과서에 모두 기록할수 없어서 시조새화석을 중간단계 화석의 대표로 기록 한것이 아니고, 과거에 중간단계화석이라고 발표된 것들이 더많은 연구를 통하여 전부 중간단계 화석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와 전부 폐기되어 하나도 없기 때문에 현재 교과서에 중간단계 화석의 예가 없는 것이다. 새처럼 날개가 있고 날개에 깃털이 있는 새의 특징이다. 부리에 이빨이있고 날개에 발톱이 있는 공룡의 특징이다. 공룡과 새의특징을 전부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공룡에서 새로 진화되어가는 중간단계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름을 시조새라고 짓게 된것이다. 새의 시조라는 뜻..

인류의 기원과 중간단계(네안데르탈인)

1856년 독일의 네안데르 계곡에서 첫 발견되었다. 지금 네안데르탈인의 뼈 화석은 엄청나게 많이 발견되었다. 북부유럽쪽에 엄청나게 살았다는 증거의 뼈화석들이다. 처음에는 원숭이 같은 외모의 상상도를 그렸다. 머리뼈는 원숭이처럼 작게 그렸고, 그렇지만 직립을 했고 도구를 사용했던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단계로 아래의 그림중 가운데 그림을 그렸다. 그 이후 네안데르탈인의 뼈 화석이 많이 발견되었고 더 연구를 해보니 뇌 용량이 인간 평균보다 조금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초기의 상상도는 잘못된 그림이었고 오른쪽에 보이는 사람의 형태로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이 그림은 중간단계인가? 그냥 사람인가? 누군가가 무인도와 같은 곳에서 한달정도만 살면 이 그림보다 얼굴이 더 힘든 상태로 바뀔 것이다. 많은..

인류의 기원과 중간단계(자바원인)

자바원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자바원인에 대한 것은 최초 듀보아라는 사람이 두개의 뼈를 발견허면서 시작이 되었다. 머리뼈의 일부분과 해부학적으로 완전한 사람의 대퇴부가 그것이었다. 아래의 그림이 바로 그것이다. 머리뼈를보면 이마가 기울어지고 눈이 있는 부분이 튀어나와있다. 현대인의 이마는 대부분 수직에 가깝다. 따라서 자바원인의 머리뼈가 뒤로 기울어져있으니 뇌의 용량이 원숭이처럼 작을것이라고 해석한 것이다. 하지만 다리뼈를 보면 사람과 같기 때문에 직립을 했을 것이고 따라서 50만년전의 유인원이었다고 결정을 내린것이다. 사실 머리뼈와 다리뼈는 15m 떨어져서 발견되었다. 여기에는 문제점이 있었다. 완전한 사람의 다리뼈가 있던곳에 계속 고고학자들이 발굴을 해보니 바로 근처에 완전한 사람의 머리뼈가 ..

인류의 기원과 중간단계(오스트랄로 피테쿠스:루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고 하는 중간단계 화석을 알아보겠다. 당시에 발견된 화석이 여성형 화석이었기 때문에 루시라는 별명을 붙여 주게 된 것이다. 루시는 1924년에 발견되었으며 화석의 40%를 발견 하였다. 루시 화석은 350만년전 것으로 주장하였으며 머리뼈는 원숭이처럼 작고 다리뼈는 직립보행을 한 것으로 추정되어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단계라고 주장한 것이고 이는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다. 몸통과 다리뼈가 3km 떨어진 곳에서 발견 되었으며 이것들 서로 조립하여 같은 주인의 화석으로 발표한 것 이라는 내용은 교과서에서 얘기 하지 않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루시가 죽기전에 3Km전에 다리가 절단된 상태로 3km를 이동하여 죽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해부학자들이 루시의 화석에 대해 계속 연구를 해보았다. 긴..

진화론의 허구

진화론의 허구 우리는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하여 진화를 배우게 된다. 생물이 진화했고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배운다. 고등학교 때까지 교과서가 틀릴 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외우기도 바쁘다. 10년 20년 계속해서 진화를 배우다 보면 진화가 역사적인 사실처럼 믿어지게 된다. 교과서에서는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얘기한다. 과학에서는 증거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무엇을 주장 할 때는 증거의 유무를 확인한다. 만약 이유와 증거가 없이 어떠한 주장을 무조건 믿는다면 그 믿음은 정말 대단한 믿음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지금부터 교과서에서 얘기하는 진화론의 증거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아래 그림은 진화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그림이다. 진화론에서는 고생대중생대 신생대라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