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현재 진화론이 전 세계에 널리 퍼져서 모든 학교에서 과학적인 진리로 가르치게 되었을까?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다윈이 '종의기원'을 발표한 1859년에는 진화론의 문제점에 관하여 충분히 지적할 만큼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유전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시대이다. 1900년경에 들어서 멘델의 완두콩 실험을 통해 유전법칙을 발견 하였고, 유전자에 대한 개념이 확립이 되었다.
(완두콩끼리 유전 결합을 하여 다양한 완두콩을 만들수 있지만 여전히 완두콩은 완두콩이다.)
이어 1953년 왓슨과 크릭이 DNA의 분자구조를 밝혔고 이로인해 유전자의 정체가 명확 해 졌다.
진화론은 이러한 유전학과 생물학에 대하여 무지했던 시대에 등장한 이론으로, 1859년 당시에는 절대 과학적으로 검증될 수 없었다.
진화론은 초등학교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교과서에 길리게 되어 과학적 사실인것처럼 많은 사람을 세뇌시킨다.
진화의 증거라고 배운 다양한 내용들이 조작이나 거짓에 의한 것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화론을 배우고있다.
진화론의 오류 알고나 따져라(기본적인 문제점)
진화론의 오류에 관한 내용이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이며 조금만 생각해 보면 너무나 당연한 내용임에 틀림이 없다. 1. 전이화석(중간단계화석)의 부재 2. 종류 변화의 불가능 3. 유전정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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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과 중간단계(오스트랄로 피테쿠스:루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고 하는 중간단계 화석을 알아보겠다. 당시에 발견된 화석이 여성형 화석이었기 때문에 루시라는 별명을 붙여 주게 된 것이다. 루시는 1924년에 발견되었으며 화석의 4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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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증거(헤켈의 발생반복설)
진화의 증거(헤켈의 발생반복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진화의 증거에 대해 알아보겠다. 중학교 3학년의 교과서에 있는 그림이다. 진화론이 맞다하면 물질에서 최초로 생명체로 진화된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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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 외에도 다양한 진화론의 문제점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생각해보면 그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 세대 이전부터 이미 그렇게 세뇌 되었으며, 그들의 자식 또는 지인이 지금 우리 세대이므로 진화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실험과 관찰에 의해 진화가 증명 또는 관찰된 적은 단 1건도 없다.
유전적 재결합에 의해 같은종류안에서 다양해 지는 변이는 가능하지만, 유전자의 재결합에 의해 절대 종류가 바뀔수는 없고, 관찰 된 적도 없다.
수능 강사도 이부분은 정확하게 얘기하고있다.
종분화와 대진화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결론)
과학이라는것은 반복적인 관찰과 실험이 가능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를 과학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관찰 가능한 예로 종분화를 얘기 한다. 우선 집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있다. 바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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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전부 상상을 기초로한 믿음이다. 잘 살펴보면 그들이 증거라고 하는것은
~했을 것이다. ~일 것이다. 과거에... , 아주오래전에는... , 수백만녀전에는... 등의 그냥 이러한 추측이다.
앞서 얘기했듯이 실제로 관찰된적도 없고, 실험으로 증명된것도 없는데 그냥 믿는다.
본인은 특정 종교얘기를 하고자 하는것이 절대 아니다.
내가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누구인가를 알고자 하는데, 아무런 증거도 없으며 과학적 사실도 아닌 단순한 믿음체계인 진화론을 모두가 진리로 배우고 있다는것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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