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관의 구조와 위치가 유사하면 그것을 상동기관이라고 부른다. 위 그림처럼 사람의 팔, 고양이의 앞다리, 고래의 지느러미, 박쥐의 날개가 상동기관에 해당된다. 이것이 진화의 증거라고 하는것이며 교과서에 기재되어 있다. 무조건적인 믿음을 떠나서 진지하게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 과연 구조와 위치가 유사하면 진화의 증거일까? 유모차, 트럭, 리어카, 오토바이, 승용차에 있는 바퀴의 구조와 위치를 생각해보자. 이것들의 구조와 위치는 전부 유사하다. 왜 유사할까? 유모차, 트럭, 리어카, 오토바이, 승용차등 이것들의 바퀴는 같은 조건하에서 다시말해 같은 중력과 같은 과학적 법칙안 에서 유사한 기능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구조와 위치 또한 유사하게 만들어질수밖에 없다. 시간이 오래지난다고 해도 유모차의 바퀴가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