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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1
우리는 학교 교육을 통하여 화석이 오랜 기간에 걸쳐 만들어진다고 배운다. 과연 사실인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지층과 화석은 과거에 만들어진 것이다. 과거에 만들어진 이 화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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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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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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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지층이 가장 잘 드러나있는 그랜드 캐년에 대하여 지질학자들의 심포지엄이 있었다.
동일과정설에 의해서는 수km의 퇴적이 오랜시간동안 되었고 그것이 물위로 오랜시간동안 융기가 된후 콜로라도 강이 흐르면서 강에의하여 엄청난 시간이 걸리며 침식을 시켜 협곡을 만들어 그랜드캐년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격변설에 의해서는 엄청나게 큰 지하수가 터지고 엄청난 지진과 화산활동등으로 인하여 전 지구적인 대 격변이 있었으며 엄청난 물에의해 대량의 흙들이 운반되면서 퇴적층을 형성하였다는 것이다. 그 후 침식과 퇴적의 반복이 있었고 분지에 호수가 고이게 되었으며 그것이 터지면서 그랜드 캐년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콜라라도 강이 수천만년동안 흐르며 강바닥을 침식시켜 2000m나 되는 협곡을 만들었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것이라고 하는것이며 이것을 선행적 강 학설이라고 한다.
이는 모든 교과서에 기록이 되었는데 1964년 미국 지질학회에서 만장일치로 기각 되었다.
콜로라도 강과 같이 적은 물에의해 오랜시간 깎여 협곡이 만들어질수 없다고 결론 내린 것이다.
2000년에 콜로라도 강의 기원에 대하여 지질학자들의 심포지엄이 있었다.
그랜드캐년이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가에대한 심포지엄이었다.
결론은 그랜드캐년의 동쪽과 북쪽에는 지질학적 증거에 의해 거대한 협곡이 있었는데 연속적으로 붕괴되면서 협곡이 형성되었다는 것이었다.
콜로라도강에 의해서는 절대 2km의 협곡이 만들어질수 없으며 거대한 두개의 호수가 붕괴되면서 일시적으로 큰 협곡을 만들었다는 결론을 내린것이다.
높은지대에 거대한 두개의 호수가 있었으며 댐이 붕괴되듯이 엄청난 물에의하여 퇴적지층을 깎고 나갔다는 것이고 그렇게 하여 그랜드 캐년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과거 대격변 이후 퇴적에의해 지층이 형성되었지만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은 상태에서 큰 분지에 갇힌 호수들이 붕괴가 되면서 아직 단단하지 않은 퇴적지층을 깎아 형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1980년 5월 18일 미국의 워싱턴주 세인트헬렌산이 폭발하였다.
당시 산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었는데 폭발과 함께 눈이 열에의해 녹으면서 물이되어 땅을 깎아나갔고 그것들에 의해 놀라운 결과들이 생기게 되었다.
원래 3200m가 되는 높은 산이었는데 화산이 폭발하면서 1200m가 날아가 버리게 되었다.
1200m에 해당되는 엄청난양의 흙이 눈녹은 물에 의해서 쇄설물 즉 저탁류를 형성하여 깎아나가면서 화경에 몇가지 변화를 주게 되었다.
1980년 5월18일 하루만에 사람 키의 두배가 넘는 지층을 만들었다. 그리고 1980년 6월 12일 한번더 폭발하였고 다섯시간만에 비슷한 높이의 지층을 만들게 된다. 그후 1892년 3월 19일에 한번더 폭발을 하면서 그 위에 지층이 형성되었다.
오랜시간에 의해 퇴적지층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엄청난 대격변에 의해서 짧은 시간에 형성될수 있다는 것을 화산폭발이라는 사건을 통해 알게 된 것이다.
이때 만들어진 퇴적 지층은 우리가 오늘날 보고있는 매우 섬세한 퇴적지층과 동일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화산폭발로 인하여 퇴적지층이 쌓인후 1982년 4월 19일에 엄청난 양의 물과 흙더미가 쓸고나가면서 단 하루만에 협곡을 만들게 되었다. 이것은 리틀 그랜드캐년으로 불리운다.
그랜드캐년의 2km의 협곡이 동일가정설로는 콜로라도강으로 인해 오랜시간에 깎여 만들어졌다고 했는데 실제 사건은 엄청난 물과 흙에 의해서 단 하루만에 협곡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랜드 캐년이 만들어지는것은 오랜시간이 필요한것이 아니고 엄청난양의 흙과 물이 함께하는 격변이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 한 것이다.
버링감 캐년이라고 하는 워싱턴근처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6일동안 홍수가 있었는데 40개 이상의 지층이 만들어 졌다.
동일과정설과 진화론으로 설명이 불가능한것이 있다.
다로 다지층 화석이다. 많은 지층사이에 나무화석이 끼어있는 형태이다. 동일과정설로 오랜시간동안 퇴적이 되어 지층이 형성이 되었다고 설명이 불가능 한 것이다.
나무가 썩지 않고 형태 그대로 화석되었다고 볼수있는 유일한 가능성은 짧은 시간에 지층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세인트헬렌산 근처에 스피릿 호수가 있고 아래와 같은 지층들이 형성이 되어있다.
이는 퇴적지층에 나무들이 박혀 있는것이고 매우 짧은 시간에 만들어진 것이다.
매우 다양한 곳에서 다지층 화석들을 볼수 있다.
다지층 화석을 보게 되면 지층 형성에 짧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인트헬렌산이 폭발 한 후 황폐화 되어있던곳의 생태계 복원에 관하여 보도록 하겠다.
1년정도 지난후 아래 그림과같은 식물들이 자라게 되었다.
이는 짧은 시간내에 생태계의 복원이 일어난다는 것이며 이것들에 대하여 많은 지질학자들이 보고 하고 있다.
결론
지층과 화석이 오랜시간이 아닌 엄청난 물과 흙에 의한 격변에 의하여 지층과 화석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지구가 오래 되지 않았다는 것의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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