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생명의 기원을 알아보기전 우리는 과학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과학에 대해서부터 간단하게 알아 보겠다.
과학은 실험과학, 역사과학으로 나뉘어 진다.
실험과학은 화학분석, dna구조조사, 세포분열관찰, 비행기제작, 자동차제작 등등... 이렇게 우리손안에서 조작을 할수있는 즉 어떠한 결과를 도출하는것들을 바로 일반적인 실험과학이라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역사과학이다.
역사과학은 실험과학과 동일하게 연구대상이 존재한다.
하지만 역사과학의 목적은
과거사실을 추척 하는 것으로 페러다임(과학자의 편견)이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패러다임으로 과거사실을 추적하는지에 대해서 연구의 결과는 완전히 바뀌게 되어있다.
현재 우리는 '진화론'의 시대에 살고있다. 따라서 많은 과학자들도 '진화론'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자연스럽게 연구대상을 해석한다.
그 연구결과가 틀렸음에도 그냥 그렇게 해석해 버리고 그대로 믿어버린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는 생명이 우연하게 만들어졌고 단세포에서 점점 진화했다는 이론도 있고, 먼 과거에 외계에서 생명의 씨앗이 지구에 떨어져 지금의 생명체들이 되었다고 하는이론등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한다.
앞서 말했듯이 지금은 진화론의 시대이다. 그에 걸맞게 교과서에도 생명의 기원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는데,
교과서에서는 진화의 증거로 '밀러의 실험'을 들고 있다.
(우연히 생명이 생겨났다는 이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을 것이다.
진화의 증거로 실려있는 '밀러의 실험'이 정확하게 어떤 내용이며, 얼마나 많은 문제점이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아래 링크는 그 내용에 과한 진실이 담겨 있으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진화의 증거(밀러의 실험)
다음 그림은 중학교3학년의 교과서이다. '수많은 생물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하는 제목으로 교과서의 내용은 시작이 된다. 스탠리 밀러의 실험을 설명하고 있다. 이 설험에 대하여 교과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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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밀러의 실험은 틀렸다.
생명의 기원과는 전혀 무관한 조작된 화학 실험에 불가하다.
생명이 우연하게 만들어져 지금의 우리가 되었다고 하는 '진화론',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박조차 안하고 자연스럽게 믿게된 진화론은 어떻게 시작이 되었으며 왜 이지경이 되었을까.
아래 링크는 그 내용을 연대별로 잘 정리 해 두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진화론
과학은 실험과학, 역사과학으로 나뉘며 특히 역사과학은 과거사실을 추척 하는 것으로 페러다임(과학자의 편견)이 중요하다. *현대는 진화론의 시대이므로 우리가 듣는 역사과학은 대부분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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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증거가 없지만 그냥 믿어버리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믿음일 뿐이다.
초,중,고등학교 학창시절 너무나 자연스럽게 배우고 받아들였던 '진화론'.
결국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인데, 어렸던 학창시절 아무런 반박조차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대로 세뇌되어 살아왔다.
본인은 절대 특정 종교를 얘기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다.
또한 이 글에서 '생명이 기원은 무엇이다!' 하고 단정짓지는 못한다.
다만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하고싶을 뿐이다.
단순한 신념체계(믿음체계)인 진화론말고 생명의 기원에 관한 정확한 확실한 이론과 그를 뒷받침 할수있는 정확한 증거가 필요한 상황이다.
'내가 알고있는 또는 배웠던 진화의 증거들이 많은데 뭐라고 하는거지?' 라고 생각이되고, 조금더 사실에 대해 알고싶다면, 해당 블로그 -우리를 세뇌시킨 가짜과학 바로알기- 카테고리를 참고하길 바란다.
당신이 궁금해 할 만한 모든내용들이 기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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