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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16

생명의 기원(사실을 알자)

생명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생명의 기원을 알아보기전 우리는 과학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과학에 대해서부터 간단하게 알아 보겠다. 과학은 실험과학, 역사과학으로 나뉘어 진다. 실험과학은 화학분석, dna구조조사, 세포분열관찰, 비행기제작, 자동차제작 등등... 이렇게 우리손안에서 조작을 할수있는 즉 어떠한 결과를 도출하는것들을 바로 일반적인 실험과학이라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역사과학이다. 역사과학은 실험과학과 동일하게 연구대상이 존재한다. 하지만 역사과학의 목적은 과거사실을 추척 하는 것으로 페러다임(과학자의 편견)이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패러다임으로 과거사실을 추적하는지에 대해서 연구의 결과는 완전히 바뀌게 되어있다. 현재 우리는 '진화론'의 시대에 살고있다. 따라서 많은 과학자들도 '진화론'이라..

다윈의 진화론과 바른 이해

어떻게 현재 진화론이 전 세계에 널리 퍼져서 모든 학교에서 과학적인 진리로 가르치게 되었을까?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다윈이 '종의기원'을 발표한 1859년에는 진화론의 문제점에 관하여 충분히 지적할 만큼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유전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시대이다. 1900년경에 들어서 멘델의 완두콩 실험을 통해 유전법칙을 발견 하였고, 유전자에 대한 개념이 확립이 되었다. (완두콩끼리 유전 결합을 하여 다양한 완두콩을 만들수 있지만 여전히 완두콩은 완두콩이다.) 이어 1953년 왓슨과 크릭이 DNA의 분자구조를 밝혔고 이로인해 유전자의 정체가 명확 해 졌다. 진화론은 이러한 유전학과 생물학에 대하여 무지했던 시대에 등장한 이론으로, 1859년 당시에는 절대 과학적으로 검증될 수 없..

빙하시대 '빙하기'는 과연 도래 할 것인가?

빙하시대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 사실을 알기 위해선 화석의 생성과정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화석의 생성과정을 오랜 시간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다고 잘못 알고 있다면 사실을 알 수 없게 된다. 화석은 아주 빠른 기간 안에 순간적으로 매몰이 되어야만 생성이 가능하다. (빙하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화석의 생성과정에 대한 사실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https://realnews4u.tistory.com/entry/%EC%A7%80%EC%B8%B5%EA%B3%BC-%ED%99%94%EC%84%9D%ED%99%94%EC%84%9D%EC%9D%B4-%EB%A7%8C%EB%93%A4%EC%96%B4%EC%A7%80%EB%8A%94-%EA%B3%BC%EC%A0%951?categ..

인류의 기원(네안데르탈인)

오늘은 인류의 기원과 진화의 연결고리들 중 가장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던 '네안데르탈인'에 대하여 조금더 자세하게 알아 보도록 하겠다. 네안데르탈인은 1856년 독일의 뒤셀도르프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사람 이전단계로 여겨지는 뼈들 중 최초로 발견된 뼈이다. 이 뼈들은 화석화되지도 않은 채로 발견되었다. 최초로 발견된 이래 비슷한 형태의 많은 뼈들이 발견되었고 학계에서는 이들을, 1863년에 제안된 이름인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라고 부른다. 대중은 인류의 기원에 관하여 네안데르탈인들이 사람과 원숭이 같은, 조상 사이의 야만인 같은 그런 잃어버린 고리들 중 하나로 여기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원시인'들이나 유명한 만화인 '플린스톤'에 나오는 묘사가 일반인들의 상식속에 존재하는 네안..

거인의 존재와 스미소니언

거인은 실존 했지만 왜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을까? 거인이 실존 했다는 증거들은 너무나 많고 이에 대하여 요즘은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접할 수 있다. 수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거인에 대한 이야기는 고고학처럼 주된 과학분야에서 다뤄지지 않을까? 간단한 예로 1976년 12월 13일 루마니아 로자 몬타나에서 충격적인 것이 발견 되었다. 그것은 바로 평범한 인간의 것이 아닌 거대한 거인의 뼈였다. 거인은 살아있을때 모습 그대로 유해가되어 발굴 되었다. 점차 발굴 장비가 발전함에 따라 거인 유해의 발견 또한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었다. 아래 그림은 미국에서 발견된 거인 유골 들을 간략히 표기해 놓은 지도이며 그 숫자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수많은 고고학적 발견이 있음 에도 불구하고 사..

종분화와 대진화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결론)

과학이라는것은 반복적인 관찰과 실험이 가능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를 과학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관찰 가능한 예로 종분화를 얘기 한다. 우선 집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있다. 바로 변이와 진화의 차이점이다. 유전자의 재 결합 으로 인하여 같은 종류안에서 다양해 지는것을 변이라고 할수 있으며 진화론자들에게는 소진화로 불리운다.(개를 교배 시키면 매우 다양한 종류의 개를 낳게 할수 있지만 여전히 개는 개이다.) 그 내용을 알기 위해 아래 링크를 반드시 참고 하길 바란다. 진화론의 오류 알고나 따져라(기본적인 문제점) 진화론의 오류에 관한 내용이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이며 조금만 생각해 보면 너무나 당연한 내용임에 틀림이 없다. 1. 전이화석(중간단계화석)의 부재 2. 종류 변화의 불가능 3. 유전정보 증..

상동기관과 상사기관에 대하여

어떤 기관의 구조와 위치가 유사하면 그것을 상동기관이라고 부른다. 위 그림처럼 사람의 팔, 고양이의 앞다리, 고래의 지느러미, 박쥐의 날개가 상동기관에 해당된다. 이것이 진화의 증거라고 하는것이며 교과서에 기재되어 있다. 무조건적인 믿음을 떠나서 진지하게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 과연 구조와 위치가 유사하면 진화의 증거일까? 유모차, 트럭, 리어카, 오토바이, 승용차에 있는 바퀴의 구조와 위치를 생각해보자. 이것들의 구조와 위치는 전부 유사하다. 왜 유사할까? 유모차, 트럭, 리어카, 오토바이, 승용차등 이것들의 바퀴는 같은 조건하에서 다시말해 같은 중력과 같은 과학적 법칙안 에서 유사한 기능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구조와 위치 또한 유사하게 만들어질수밖에 없다. 시간이 오래지난다고 해도 유모차의 바퀴가 트..

시조새는 중간단계 인가?(이것으로 종결)

아래는 현재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이다. 시조새는 새의 특징과 공룡의 특징을 함께 갖고 있다는 내용이다. 우선 다른 포스팅에서 밝힌적이 있지만 중간단계 화석이 너무 많은데 교과서에 모두 기록할수 없어서 시조새화석을 중간단계 화석의 대표로 기록 한것이 아니고, 과거에 중간단계화석이라고 발표된 것들이 더많은 연구를 통하여 전부 중간단계 화석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와 전부 폐기되어 하나도 없기 때문에 현재 교과서에 중간단계 화석의 예가 없는 것이다. 새처럼 날개가 있고 날개에 깃털이 있는 새의 특징이다. 부리에 이빨이있고 날개에 발톱이 있는 공룡의 특징이다. 공룡과 새의특징을 전부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공룡에서 새로 진화되어가는 중간단계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름을 시조새라고 짓게 된것이다. 새의 시조라는 뜻..

진화의 증거(돌연변이와 자연선택)

라마르크의 용불용설 원래 기린들은 짧은 목을 갖고 있었다. 그러면서 개체수가 늘다보니 낮은 곳에 있는 풀은 다 먹게 되었고 높은 곳의 풀만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따라서 높은 곳의 풀을 먹으려고 노력하다보니 목이 길어지게 되었고 다음세대에게 유전이 되어 오늘날과 같은 긴목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다. 이 용불용설은 과학적으로 잘못된 결론이라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바로 바이즈만의 생쥐 꼬리자르기 실험으로 밝혀진 것이다. 생쥐가 태어나면 바로 꼬리를 자른것이다. 그렇다면 이 생쥐는 꼬리를 경험하지못하게 된다. 그러다가 이 생쥐가 또 새낄를 낳게 되면 바로 꼬리를 자르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계속 잘라도 꼬리가 있는 쥐가 태어나게 된 것이다. 따라서 후천적으로 획득한 형질은 다음 자손..

인류의 기원과 중간단계(필트다운인)

찰스도슨과 우드워즈는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관장이었으며 최고의 과학자로 존경을 받는 사람들 이었다. 1908년과 1912년에 이들이 두개의 뼈 화석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뼈 후두골에서 측두골 일부와 아래턱뼈를 발견 한 것이다. 아래 그림의 검은 부분이다. 머리뼈쪽은 사람과 비슷했고 아래턱뼈는 원숭이와 비슷했다. 따라서 이를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단계인 필트다운인이라고 칭했고 50만년전에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 되어가는 중간단계 화석으로 결정을 내렸다. 아래 그림은 당시 발굴 현장이다. 많은 기자들이 와서 대서특필을 하고 있다. 그리고 발굴현장에 기념비까지 세웠다. 그리고 뉴욕타임즈는 "다윈의 이론은 사실로 입증되었다." 하는 기사를 실었다. 몇년이 지난뒤인 1953년에 불소함량측정법이 개발되었다. 땅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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