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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빙하기'는 과연 도래 할 것인가?

진짜정보 2022. 6. 7. 16:40

빙하시대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

 

사실을 알기 위해선 화석의 생성과정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화석의 생성과정을 오랜 시간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다고 잘못 알고 있다면 사실을 알 수 없게 된다.

화석은 아주 빠른 기간 안에 순간적으로 매몰이 되어야만 생성이 가능하다.

(빙하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화석의 생성과정에 대한 사실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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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1

우리는 학교 교육을 통하여 화석이 오랜 기간에 걸쳐 만들어진다고 배운다. 과연 사실인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지층과 화석은 과거에 만들어진 것이다. 과거에 만들어진 이 화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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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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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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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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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화석의 생성과정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우선 모든 빙하는 기존 지형위에 덮혀 있다. 다시 말하면 기존 지형이 모두 형성된 후에 빙하가 만들어 져야만 한다.

그러므로 모든 지질학자는 빙하기를 역대 가장 최근의 지질학적 시기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기존 지형은 언제 만들어지게 된 것일까?

 

기존 지형은 위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한 과거 지구의 대 격변(화석이 증거인) 이후 남겨진 지형인 것이다.

 

#과거 어느 시점에 지구 대격변이 있어 지금의 화석들이 생성이 되었고 그 지형 위에 지금의 빙하가 쌓이게 된 것이다#

 

지구 전체 대 격변 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으로 대륙들은 벌어지기 시작한다.(대륙이동(판구조론)이 급격하고 빠르게 일어났다는 내용은 추후 다루도록 하겠다.)

 

아래 그림과 같이 대륙이 벌어질 때 열곡 부분에서는 용암이 계속 나와 지형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현재 바다 아래의 모든 지형은 현무암(용암)으로 형성이 되어있다.

지층의 대 격변과 대륙 이동 당시 바다 아래에서 분출되는 용암으로 인하여 바닷물의 온도는 상승하게 되어있는데 물의 바닷물의 양이 너무 많기 때문에 높은 고온까지 올라갈 순 없지만 다양한 계산을 통하여 당시 평균 수온을 30~40도 정도로 추측하고 있다.

용암으로 인하여 바닷물의 평균수온이 상승이 된다면 당연히 바닷물의 증발도 활발해 지게 된다.

 

따라서 대 격변 사건 직후에는 아직 빙하는 없으며 전 지구적으로 비가 내리며 오늘날처럼 추운 곳이나 사막이 없던 환경이 되게 된다. 전 지구적으로 습윤 온대지역이 된 것이다.

(오늘날 보게 되는 비(폭우)는 기압골의 형성으로 인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은 현재 남아있는 빙하 때문에(적도와 극지방의 온도차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다.)

 

지금 현재 지구의 1/3은 사막으로 되어있다.

 

이러한 사막에서 현재는 살 수 없는 많은 동물들의 뼈가 발견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은 사막이지만 과거 언젠가는 사막이 아니었다는 것에 많은 학자들이 동의를 한다. 과거엔 충분히 내렸던 곳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동물들이 죽을 때가 되어 일부러 사막을 찾아와 죽을 수가 없으므로)

이처럼 지금은 사막이지만 이전엔 충분한 비가 내렸던 곳, 그 시기를 습윤 사막 이라고 한다.(wet desert)

 

 

현재 빙하는 지표의 10%를 차지 한다.

민물로써 가장 큰 부피는 지하수보다 빙하가 더 크다.

 

오늘날의 빙하의 두께는 3~4000m 로 그것이 전부 녹는다면 해수면을 65m 상승 시킬 수 있는 양이다.

그만큼의 많은 양이 현재 육지위에 쌓여 있는 것이다.

 

또한 빙하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바닷물이 얼어서 된 것이 아니고 많은 눈이 쌓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빙하시대는 춥기만 했던 시기가 아니라 눈이 많이 내렸던 시기이다.

 

오늘날 지구전체가 -100도로 내려간다고 해도 빙하시대는 절대 올 수 없다.

대기가 차가워지면 바닷물도 차가워지고 그럼 증발이 일어날 수 없으며

눈이 내릴 수가 없다.

 

빙하시대의 포인트는 추위가 아닌 눈인 것이다.

눈이 녹지 않을 정도의 온도만 되면 된다.

-빙하시대가 오려면-

1. 기온은 낮아야한다(눈만 녹지 않을 정도면 가능)

2. 다량의 증발이 일어나야만 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했던 모든 상황은 빙하시대의 조건과 맞지 않다.

왜냐하면 기온이 낮아지면 수온도 같이 낮아져서 증발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기온은 낮아지면서 수온은 올라가는 이상한 기본 조건이 필요하다.#

현재 빙하시대에 대한 대부분의 이론들은 이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화석의 생성과정에 이어지는 지구 대 격변으로는 설명이 가능하다.

 

과거 대륙의 이동 등 다양한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화산이 폭발을 하면 대기에 퍼진 화산진(에어로졸)으로 인해 햇빛이 차단되고 전 지구에 내리던 비는 눈이 되어 내리며, 그 눈이 쌓이게 되어 빙하가 되고 우리가 알고 있는 빙하기가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 후 화산활동이 잠잠해지고 지구 전체의 대기를 덮고 있던 화산진(에어로졸)들이 사라지며 햇빛이 다시 비치게 된다. 그리고 빙하들은 적도를 중심으로 녹게 되고 지금처럼 극지방에만 빙하가 남게 되는 것이다.

 

빙하들이 녹으면서 다시 한 번 급격한 산사태와, 눈사태, 강물의 범람이 일어나게 되고, 다양한 형태의 지형들을 남기게 된다.(, 썰크, U자 계곡등)

이러한 지형들을 연결하여 계산해 보면 언젠간 700m이상의 두께로 육지의 30%가 빙하로 덮혀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고, 우리는 그 시대를 빙하시대라고 부른다.

 

빙하기는 과거 전 지구적인 격변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낮은 기온만으로 절대 도래 할 수 없다.

이렇게 빙하시대는 화석에 이어, 과거에 있었던 지구 지형의 대 격변 사건을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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