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실험과학, 역사과학으로 나뉘며 특히 역사과학은
과거사실을 추척 하는 것으로 페러다임(과학자의 편견)이 중요하다.
*현대는 진화론의 시대이므로 우리가 듣는 역사과학은 대부분 진화론적 해석이다*
진화론의 역사는 아래 표와 같다.
연도 | 사건 | 내용 |
1809년 | 라마르크의 동물철학 출간 | -과학적 검증이 불가능한 시대. -핀치새의 부리모양이 다른 것 을보고 점점 길어져서 까마귀나 앵무새와 같은 다른 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유전적재조합에 의해 달라질 수 있으나 당시에는 변이에 대한 개념이 없었음) 1871년 자바원인, 1896년 네안데르탈인, 1912년 필트다운인, 1922년 네브라스카인, 1973년 루시를 발표함(진화과정을 보고 진화론이 나온 것이 아닌 진화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화석을 모아서 발표함) ->전부 거짓으로 판명됨. |
1832~1836년 | 다윈의 세계일주 (갈라파고스 섬) |
|
1859년 |
다윈의 종의 기원 출간 |
|
1972년 |
![]() 지질 시대표 완성 |
-탄소연대측정법 없었음.(측정 없이 오래 됐을 것 이라는 믿음으로 기록함) -측정 없이 수 억년을 삽입함. -탄소연대측정법으로는 최대 5만년까지 측정 가능함.(반감기 5730년) -유기물 측정은 탄소밖에 없음. -현재 화석을 측정하면 탄소14가 없는 경우는 없음.(모든 화석은 5만년 이내) -지질 시대표를 보고 진화의 증거로 착각함. -화석으로 지질 시대표를 작성하고, 지질 시대표를 보고 화석의 시대를 결정하는 순환논리의 오류에 빠져있음. -지층의 나이는 용암만 나이측정이 가능함.(가장 오류가 적은 칼륨, 아르곤법 사용) -용암이 너무 뜨거워서 모든 기체가 날아 갔을 것이라는 가정으로 측정.(반감기 12억 5천만년) -언제 화산이 폭발 했는지 아는 용암을 측정 했을 경우 아르곤이 발견 안 된 적이 없음. |
1862년 |
파스퇴르 실험 |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발생설에서 시작된 진화론은 파스퇴르의 S자형 플라스크를 만들어 진행한 실험을 통하여 생물은 생물을 통해서만 만들어진다는 것(자연 발생 불가함)을 실험으로 증명함. |
1866년 | 멘델의 유전법칙(변이) 발표 | -멘델의 완두콩 실험.(다양한 완두콩을 교배해도 결국 완두콩) |
1900년 이전 | 생물의 종 분류가 이루어짐 (종속과목강문계) |
-생물의 형태에 따라 분류함. |
1900년 이후 |
이미 진화론 확산 이후 멘델의 유전법칙을 기초로 다양한 유전학의 시작과 발전 생물의 종 분류 정의 변경 |
-이미 진화론이 확산된 뒤 유전학이 발전하기 시작함. -생물의 분류가 기존 형태적 분류에서 유전적 분류로 바뀜(교배 가능 여부) -모든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이 불가능하여 그 정의는 바뀌었으나 아직 형태적 분류를 사용하고 있음. (형태적 분류로 인해 그랜드캐니언 협곡 남쪽의 흰꼬리영양다람쥐와 북쪽에 사는 해리스영양다람쥐는 생김세가 다르고 교배도 불가능한 종이지만 이 협곡이 생기기 전에는 같은 조상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라고 하는 상상을 하게 됨, 다른 유전적 분류의 종이지만 진화론의 페러다임과 유전적 분류로 바뀌지 않은상태 에서 형태적 분류를 사용하여 발생된 문제) |
1946년 | 탄소연대측정법 개발 |
그외
-진화의 믿음으로 찾기 위한 흔적기관으로 꼬리뼈, 맹장, 편도선 등… 현대 의학과 생물학이 발달하며 기능 확인이 가능해짐
-볼 수 없던 것이 보려면 유전정보가 추가(증가) 되어야 한다.
생물이 다양해 지는 변이 안에서 유전정보가 증가된 적이 없다.(변이를 통해 모양이 다양 해 지면서 유전정보의 감소가 일어남)
-헤켈의 발생반복설은 조작이며, 10년 전에 미국교과서에서 빠짐.
-시조새 중간단계 아닌 한 마리의 조류로 판명
-1950년도 논문 산업혁명 후추나방은 색상이 변한 것이 아닌 개체수가 바뀐 것이며, 본드로 나방을 붙여 만든 조작된 논문, 또한 산업혁명은 1700년도 말
-돌연변이(초파리실험)실험 에서 종류가 바뀐 적은 없음.
-밀러의 실험에서 발견된 아미노산은 전부 생명체와 상관없는 형태(타르와 같은)의 종류이며 실험환경 조작(산소제거)
(과거 지구에서 산소가 없었다는 증거 없음)
진화론의 문제점
1. 전이화석이 없다.
2. 종류가 변화 된 예가 없다.
3.유전정보가 증가된 적이 없다.
-진화에 대한 증거와 실험이 불가능하므로 오랜 시간 이라는 허상 안에서 모두 해결 하려고 함.
'- REAL SCIENCE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성결혼 합법국가 (1) | 2022.08.04 |
---|---|
화석의 생성과정 (0) | 2022.07.26 |
다윈의 진화론과 바른 이해 (0) | 2022.07.13 |
빙하시대 '빙하기'는 과연 도래 할 것인가? (0) | 2022.06.07 |
인류의 기원(네안데르탈인) (0) | 2022.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