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오류 알고나 따져라(기본적인 문제점)

진화론의 오류에 관한 내용이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이며 조금만 생각해 보면 너무나 당연한 내용임에 틀림이 없다.

 

1. 전이화석(중간단계화석)의 부재

 

2. 종류 변화의 불가능

 

3. 유전정보 증가의 부재

 

 

1. 전이화석(중간단계화석)의 부재

아래 포스팅에서 밝힌적이 있지만 중간단계 화석이 너무 많은데 교과서에 모두 기록할수 없어서 시조새화석을 중간단계 화석의 대표로 기록 한것이 아니고, 과거에 중간단계화석이라고 발표된 것들이 더많은 연구를 통하여전부중간단계 화석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와 전부 폐기되어 하나도 없기 때문에 현재 교과서에 중간단계 화석의 예가 없는 것이다.

 

시조새는 중간단계 인가?(이것으로 종결)

실제로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진화론이 시작 된 이후 120년이 지난 후 1980년 미국 시카고에서 당시 유명한 전 세계 학자들이 모여 전이화석 즉 중간단계 화석에 관하여 회의를 진행 하였다. 120년 동안 화석을 연구 했기에 발견된 중간단계 화석에 대하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 이었다. 하지만 당시 내린 결론은 전이화석이 없다 라는 것 이었다. 또한 중간단계 전이화석이 너무나 없어서 전이화석이 없다는 것은 하나의 법칙일지도 모른다는 결론까지 내리게 되었다. 이미 전세계 학자들에의해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요즘 유튜브나 잡다한 매체들을 통해서 중간단계 전이 화석이 많이 발견된것처럼 얘기 하는데 그건 너무나 질이 낮은 정보임에 틀림이 없으며 또한 그러한 질 낮은 정보등에서 얘기 하는 것들이 중간단계 화석이 맞다면 아래 포스팅에서 얘기 한 것처럼 연속적으로 발견이 되어야 하며 어정쩡한 중간단계 화석이 완성형태의 화석보다 훨씬 많이 셀수 없을 정도로 발견이 되어야만 진화에 대한 설명이 가능할 것이다.

진화론의 허구

종의 기원을 처음 쓴 찰스다윈 조차 13년 후 종의 기원 마지막 개정판에서 화석에 대하여 진화와 반대라고 얘기 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전이화석이 먼저 발견되어 진화론이 나온것이 아니고 진화가 일어날것이라는 믿음이 먼저 생긴후 중간단계 전이화석을 찾기 시작한것 이기 때문이다.

 

2. 종류 변화의 불가능

변이와 진화에 대하여 얘기를 하겠다. 변이는 하나의 종류 안에서 다양해 지는 것을 위미 한다.

예를 들면 하얀 강아지와 검은 강아지가 교배를 하면 다양한 모양의 강아지를 낳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강아지 이다.

다시 말하면 A종류의 강아지와 B종류의 강아지 즉 다른 종의 강아지가 교배를 하면 다양한 형태의 강아지를 낳겠지만 여전히 강아지를 낳게 된다. 이는 모든 생물에 해당 된다. 같은 종류의 생명체는 염색체의 숫자가 동일하고 그에따른 유전적 재결합에 의해 2세 출산가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 종류 안에서 유전적 재결합에 의해 그 모양이 다양해 지는것을 변이라고 한다.

멘델의 유전법칙은 변이를 얘기 한다.

노란완두콩, 빨간완두콩을 교배시키면 다양해 지는것인데 아무리 다양해도 여전히 완두콩이라는 것이다. 한 종류안에서 유전적인 재조합에서 아무리 다양해져도 그 종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같은 종류가 아니고서는 절대 다음 세대를 만들수 없으며, 무조건 다음 세대는 같은 종류 안에서만 태어날수 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진화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한 종류안에서 다양해 지는 변이가 아닌 종류를 뛰어넘어 다른 종류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인다. 서로 다른 인종끼리 결혼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같은 염색체수를 가졌고 염색체가 결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른 인종끼리 결혼을 하면 다양한 피부색과 외형을 가진 아이들이 태어난다. 사람은 사람과 결혼을 해야만 사람을 낳을수 있다.

사람과 사람이 결혼 했는데 다른 염색체를 가진 사람이 아닌 다른 종류의 생명체는 태어날수가 없다.

 

진화론의 등장은 다윈에 의해 처음 만들어 졌다. 다윈은 갈라파고스 섬에 사는 핀치새 부리의 길이가 각각 다른것을 보고 나중에 부리가 점점 길어지면 핀치라는 종류를 뛰어넘어 까마귀나 앵무새 처럼 다른 종류로 진화되지 않을까하고 생각 한것이다. 이것이 진화론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변이에 의한 유전적 재 조합에 의하여한 종류 안에서 부리의 크기는 다양할수 있다. 만약 한 종류 안에서는 모두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야 한다면 우리가 기르는 강아지들은 모두 같은 크기와 모양을 하고 있어야만 한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이다. 사실 이 당시 다윈은 변이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진화라는것을 생각 하게 된 것이다.

 

호랑이와 사자는 교배가 가능하다. 개와 늑대도 교배가 가능 하다. 이름만 다를뿐 이들은 염색체의 숫자가 같고 유전적 결합이 가능여 교배가 가능한 같은 종류이다. 그들의 이름과 외모 성격이 유전적 재조합에 의해 다를 뿐이다.

이는 어렵게 생각 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면 덩치가 매우 큰 흑인과 아주 왜소한 황인이 함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수 있는것과 같은 것이다.

 

 

 

3. 유전정보 증가의 부재

마지막으로 유전정보 증가의 부재에 관한 내용이다.

만약 진화가 맞다면 앞을 볼수 없던 상태에서 볼수 있는상태로 또는 듣지 못하던 상태에서 들을 수 있는 상태로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려면 볼수 있게 해주는 유전정보와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유전정보가 추가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어떠한 실험에도 그런 경우는 단 한건도 존재 하지 않는다.

그 대표적인 예로 교과서에도 있는 초파리 돌연변이 실험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 하길 바랍니다.

진화의 증거(돌연변이와 자연선택)

초파리 돌연변이 실험에서 결론은 돌연변이가 언제나 유전 정보의 감소만을 보여줄뿐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진화가 되려면 유전정보가 증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이다.

 

다른 예로 털이 긴 강아지를 예로 들어보겠다.

대문자 A와 소문자 a가 있다고 하겠다. A는 털을 길게 하는 유전자 이고 a는 털을 짧게 하는 유전자이다.

아래 그림을 보게되면 A와 a 유전자를 둘다 갖고 있던 중간 털을 가진 강아지는 털을 짧게 하는 a유전자를 잃어버리게 되면서 털이 긴 강아지가 되는것이다.

털이 길어졌다고 해서 새로운 유전정보가 증가된것이 아니고 오히려 털을 짧게 하는a를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1. 전이화석(중간단계화석)의 부재

2. 종류 변화의 불가능

3. 유전정보 증가의 부재

위에서 얘기한 3가지의 중요한 문제들 때문에 최근 진화론자들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한 종류안에서 유전적 결합에 의해 다양해지는 변이를 소진화라고 부르기 시작 한 것이다. 그리고 아직 한번도 본적도 없고 실험에 성공한 적도 없지만 어느 종류를 뛰어넘어 다른 종류가 되는것을 대진화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소진화가 진행 되다가 대진화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이름들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변이와 진화인데 소진화 대진화라는 말을 사용을 하는것이다.

더 나아가 오늘날에는 소, 대를 구분조차 잘 하지 않고 통틀어 그냥 진화라고 부른다. 그래서 변이와 진화에 대한 개념이 없이 듣게 되면 변화하는건 전부 진화로 알게 된다.

 

결론. 한종류에서 다른종류로 넘어가는 진화의 증거는 하나도 없다. 중간단계 화석은 없으며 한종류안에서 유전적인 재조합에 의해 다양해 지는 변이만 존재 할 뿐이며 유전정보의 증가된 예는 단 하건도 없다. 

 

 

1. 전이화석(중간단계화석)은 없다.

 

2. 종류가 변한 예는 단 한건도 없다. 

 

3. 유전정보 증가한 예는 단 한건도 없다.

 

진화론을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은 위 내용을 알지도 못한다. 하지만 진화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위 세가지의 문제가 엄청 심각 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이제는 단순 믿음 체계인 진화론 말고 인류의 기원과 세상에 관한 새로운이론과 가능성이 제시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