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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역사(이것이 사실이다)

진짜정보 2022. 8. 12. 14:22

많은 사람들은 공룡이 약 2억 5,200만 년 전부터 약 6,600만 년 전까지의 1억 8,600만 년간의 기간인 중생대라는 시대에(쥐라기~백악기) 살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믿고있다.

 

본 블로그의 글을 읽은 사람들은 이미 진실에 대해 알고있겠지만, 이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아래 링크를  남겨두니 참고하길 바란다.

다윈의 진화론과 바른 이해 (tistory.com)

 

다윈의 진화론과 바른 이해

어떻게 현재 진화론이 전 세계에 널리 퍼져서 모든 학교에서 과학적인 진리로 가르치게 되었을까?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다윈이 '종의기원'을 발표한 1859년에는 진화론의 문제점에 관하여 충분

realnews4u.tistory.com

 

약 2억 5,200만 년 전부터 약 6,600만 년 전 이라는 내용 과학적 연대측정 방법(탄소연대측정법)이 나오기도 전에 그냥 진화가 되어 오래되었을것이라는 추측으로 몇억년, 몇천만년을 적어버린 마치 소설같은 것이다. 절대 과학적인 방법으로 측정을 하여 나온 결과가 아니다.

 

(실제로 탄소연대로 측정이 가능한 최대 범위는 5만년이며, 수억년 되었다고 하는 화석들을 측정하면 전부 5만년 보다 적은 결과가 나옴, 단 한건도 예외가 없음)

 

우선 아래 동영상을 보도록 하자.

 

저작권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재생 차단되었습니다.라고 하여 내용을 정리 했다.

최근 발견된 공룡뼈에 붙어있는 연부조직에 관련된 내용인데, 이는 실제로 수억년이 되었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이런일들은 너무 많이 일어나고 발견되고 있지만, 진화론에 갖혀 이러한 상황을 이상한 현상으로만 취급을 하고있다.

 

사실, 죽은지 오래되지 않은 사체의 뼈에서 발견된 연부조직이라고 인정을 하면된다. 하지만 이 사체를 수억년 전의 것(진화론의 패러다임)으로 미리 정해놓고 그 안에서만 해석을 하려고 하기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이상한 현상으로만 취급이 되는 것이다.

 

 

쥐라기, 백악기, 중생대, 고생대, 신생대... 사실 역사상에 이런 기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냥 무분별하게, 단한번의 비판없이 학창시절 진화론을 배웠고 그것이 사실인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우리는 세뇌가 되어있을뿐이다.

 

공룡의 종류와 진실 (tistory.com)

 

공룡의 종류와 진실

공룡이라는 단어는 신조어이다. 이는 새로 만들어진 단어를 뜻한다. 데이노(Deino)의 무시무시하다라는 뜻과 사우르스(Sauros)의 도마뱀이라는 뜻이 합쳐져 무시무시한 도마뱀이라는 다이노사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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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를 참고한다면 정확한 정보를 알수있지만 요약을 하자면...

 

공룡은 그리멀지않은 과거에 인간과 함께 존재했으며, 먼저 멸종된 동물의 종류일 뿐이다.

공룡은 절대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만약 지금 코뿔소가 전부 멸종이 되고, 몇백년 후에 코뿔소 화석이 발견되는 것과 같은 것 이다.(그때의 사람들은 코뿔소를 실제로 본적이 없으니 매우 신기한 동물로 취급을 하게 된다.)

 

본 블로그 -우리를세뇌시킨 가짜과학 바로알기- 카테고리에서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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