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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종류와 진실

진짜정보 2021. 2. 4. 21:01

공룡이라는 단어는 신조어이다. 이는 새로 만들어진 단어를 뜻한다.

 

 

데이노(Deino)의 무시무시하다라는 뜻과 사우르스(Sauros)의 도마뱀이라는 뜻이 합쳐져 무시무시한 도마뱀이라는 다이노사우르스(dinosaurs)가 만들어진 것이며 이를 우리는 공룡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도마뱀 처럼 생겼는데 몸집이 아주 거대하다는 것이다.

 

최초로 공룡의 화석을 보고한 사람은 맨텔 부부이다.

의사인 남편을 따라 왕진을 간 마리아맨텔이라고 하는 아내는 남편의 진료가 길어져서 산책을 하던 도중에 공룡의 이빨 화석을 발견했고 이것이 최초로 학계에 보고가 된 것이다.

1820년 이때까지는 공룡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 이후 많은 공룡화석들이 발견이 되었고 리처드 오웬이라고 하는 사람이 1841년에 공룡이라는 단어를 만들게 되었다.

따라서 1841년 전까지는 공룡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다.

 

공룡이라는 단어가 존재하기 전에 공룡은 용이라고 불렸을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해석 하고 있다.

많은 이유중 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1. 과거 중국에서 치료 효과가 좋다는 용가루 라는 것을 판매 했는데 그 용가루가 공룡의 뼈화석을 갈아 만든 것 이다.

2. 캐나다의 아동 박물관에 용의 전시물이 있는데 이는 거대한 공룡과 흡사하다. 또한 모든 나라의 전설에는 용에관한 전설이 있다.

3. 중국의 12궁도는 사람이 동물을 직접 보고 그린 것인데 12궁도의 동물들은 모두 현재 존재 하지만 그중 유일하게 용만 현재 존재 하지 않으므로 과거에는 용도 실존했을 것으로 보는 것이며 이것이 지금은 공룡이라고 불린다는 것이다.

 

공룡의 뼈화석이 많이 발굴되면서 다양한 공룡의 종류들이 소개가 되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의 종류는 약 50~100종류 정도가 된다.

공룡의 종류중 가장 큰 공룡은 100톤정도 된다. 코끼리가 5톤정도 된다고 봤을때 공룡은 정말 크다고 볼수 있겠다.

반대로 공룡의 종류중 가장 작은 공룡은 콤프소그나투스라는 공룡이다.

이는 닭과 비슷한 크기이며 발표된 공룡 전체의 개체수는 큰 공룡보다 콤프소그나투스와 같은 작은 공룡의 개체수가 더 많은 것으로 보고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공룡에 대해 진화론을 통해 배우게 된다.

 

교과서에서 두 아이가 얘기를 한다.

한 아이는 '공룡과 인간이 만난적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있다. 그에 다른 한 아이가 대답을 한다. '공룡은 백악기말에 지구에서 사라졌으니까...' 하며 공룡과 인간은 서로 만날수 없었다고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첫번째는 세계 도처에서 전해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바벨론의 영웅인 길가메쉬도 나무와 갈대 사이에 사는 큰 동물인 용을 죽이고 목을 잘라서 바벨론 사람들의 영웅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 인도를 정벌할때 거대한 용이 굴에서 나와 엄청 많은 병사들이 그 용을 보고 무서움에 떨었다는 기록이 있다.

 

마르코 폴로는 동방을 직접 다녀와서 동방견문록을 쓴 사람이다.

그때 중국에 17년정도 살았었다. 동방견문록에는 중국의 황제들이 퍼레이드를 할때 그 마차를 용들이 끌었다는 기록에 있다. 이는 용들이 사람에 의해서 길들여진 존재인데 어마어마한 존재라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고대 중국 책에 의술을 설명 할때 용의피, 지방, 침, 뇌를 사용하여 사람을 치료하는데 사용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위의 예들을 봤을때 용은 실존했던 동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사람들이 그것들을 본적이 있다는 것을 기록 하고 있는 것이다.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두번째증거는 발자국 화석이다.

미국의 패룩시강에 가뭄이 심하게 들면서 강바닥이 들어났고 강바닥에는 공룡의 발자국이 있었으며 공룡의 발자국과 사람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된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

발자국 화석이 만들어질수있는 유일한 가능성은 진흙같은 것을 밞고 지나간 후 화산같은 것이 터지며 열에 의해 화석이 되는것인데 이는 사람과 공룡이 동 시간대에 지나갔다는 설명인 것이다.

 

그 이후에도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이 함께 찍힌 화석이 많이 발견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남해군 가인리에서 공룡발자국과 사람발자국이 함께 발견되었다. 설명에서는 이 현상에 대해 연구과제로 남아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얘기 하고 있다. 왜냐하면 진화론적 연대로는 공룡과 사람이 절대 함께 살수 없기 때문이다.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세번째 증거는 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이다.

지금으로부터 5000년전 메소포타미아의 인장에 새겨진 목이 긴 동물이며 과학자들은 이를 아파토사우르스라고 보고있다.

로마시대의 모자이크에도 목이 긴 바다어룡을 새겨놓았다.

호주 쿠쿠야란지 원주민들의 그림에도 기록되어있다.

그들이 살았던 강에 엄청 거대한 공룡이 살았다는 것이며 이는 플레시오사우르스와 매우 흡사하다.

공룡의 뱃속에는 사람이 있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그랜드캐년에는 하바수파이 인디언들이 그린 벽화가 있다.

벽화에는 에드몬트사우르스가 그려져있다.

미국 유타주의 암벽에 아나사지 인디언들이 그림을 그려 놓았다.

사람의 모양과 아파토사우르스를 그려 놓았다.

직접 보지 않고는 절대 그릴수 없는 것들이다.

 

잉카 유적지의 무덤에서 많은 돌 들이 발견 되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전의 문화라고 보면 된다.

트리케라톱스를 타고있는 사람의 그림이며 공룡의 등에 안장이 있는것으로 보아 사람이 공룡을 길들여 사용했다는 것을 알수있다.

알로사우르스, 드필로도커스와 사람이 싸우는 장면이 기록되어있다.

과학자들을 굉장히 당황스럽게 하는 공룡의 피부화석이 발견되었다.

공룡의 피부화석에서 둥근 원형의 뿔같은 것이 발견되었는데 놀랍게도 돌에 새겨진 공룡의 그림에 그것들이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이다. 고대 유물에 매우 세부적인 것 까지 자세하게 묘사되어있는 것을 보며 과학자들은 당황 하는 것이다. 이것을 묘사 하기 위해서는 그당시 사람들이 공룡을 실제로 봐야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긴 도자기와 카페트등 다양한물건에 이와같은 그림이 그려져있다.

 

맥시코의 아캄바로 문명으로 역시 2000년전의 문명이다. 당시 의 유적들을 발견하면서 점토로 된 엄청 많은 조각상들을 발견 하였다. 그 조각상의 대부분이 공룡의 모습을 하고있었다.

최근 많은 공룡의 뼈화석이 발견되면서 공룡의 형태를 복원했는데 그것들과 매우 유사한 형태의 조각상 들이 많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아래 그림은 이구아노돈에 관한 그림들의 변천 과정이다이다.

처음에 이구아노돈의 이빨화석이 발견되었고 당시 사람들은 그것을 코뼈라고 생각했으며 왼쪽 상단의 상상도를 그렸었다. 그 이후 꼬리뼈화석이 많이 발견되면서 꼬리가 길다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오른쪽 상단의 상상도를 그렸다.

더 많은 화석이 발견되면서 머리뼈와 등뼈와 꼬리뼈가 거의 일직선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왼쪽 하단의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2000년전 아캄바로의 조각상에는 이구아노돈의 매우 유사한 형태가 완성된채로 조각이 되어있다.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네번째 증거는 동물의 사체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몬테레이만에서 1925년 목의 길이가 6미터인 화석이 되지 않은 플레시오사우르스가 발견되었다. 이는 당시 과학자들에게 엄청난 논쟁거리였다.

이 사체가 빙하속에서 보존되었을 것이라 하여도 6500만년을 버틸수는 없다는 부류와 깊은 심해에 소수의 어룡이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가능성을 얘기하는 부류가 있었다.

 

 

 

오늘날에는 화석이 되지 않은 많은 공룡뼈들이 발견 되었고 공룡의 살점도 발견되었으며 그 안에는 잘 보관된 혈관들 또한 발견 되었다. 혈관 안에는 적혈구까지 발견이 되어 사진으로 찍을수도 있다.

 

2005년에 이러한 내용들이 발표되고 있다.

심지어는 뼈속에서 뼈의 골수세포까지 적출을 할수있는 신선한 형태가 별견이 되고있다.

또다른 논문에서는 잡아당기면 늘어나고 손을 놓으면 제자리로 돌아가는 탄력성이 좋은 살점을 가진 티라노사우르스의 사체에 대해서 얘기 하고 있다.

 

위 티라노사우르스의 사체를 연구한 메리슈바이처라는 교수 아래와 같이 얘기 한다.

혈액같은 것은 일주일만 지나도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손상이 되는데 어떻게 공룡뼈에 남아있는가 하는 것이다.

티라노사우르스의 뼈에서 뚜렷하게 시체냄새가 나고있다고 하는데 이는 죽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것이다.

 

아래는 2007년에 발표된 논문이다.

멸종된 공룡의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까지 연구해서 발표를 하고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6800만년된 티라노 사우르스라고 연대를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 논문에는 왜 6800만년이 되었는지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고 있지 않다.

어떠한 논문에서 결론은 내렸는데 근거를 제시하지 않게되면 그 논문은 폐기 된다. 그런데 6800만년된 공룡이라고 얘기했지만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사실 위 논문은 제2저자가 메리슈바이처 박사이다. 메리슈바이처 박사는 시체썩는 냄새를 맡으며 최근에 죽은 사체라고 생각했지만 6800만년이라는 연대를 제시하지 않으면 논문을 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진화론적 연대를 하나의 과학으로 여기고 있기때문에 진화론적 연대로 논문을 기록하지 않으면 논문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슈바이처 박사는 매우 최근것이라고 여기면서도 논문을 출간하기 위해 진화론적 연대를 삽입 한 것이다.

 

 

현재 공룡은 진화론의 아이콘이 되었고 엄청난 상품화가 되어있다.

공룡은 특별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

단지 과거에 멸종되어 현재 볼수없는 동물들중 일부를 공룡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살펴 본 많은 공룡에 관한 증거들은 과거에 사람과 함께 살았으며 현재는 멸종되어 볼수 없는 동물이라는 것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