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의 진화

고래의 진화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육지의 동물이 물속으로 들어가서 고래가 되었다고 한다.

산소가 풍부한 육지에서 살던 동물이 산소가 희박한 물속으로 들어가서 살기 위해서는 과연 얼마나 많은 기관이 변해야 할까?

 

적어도 5만가지의 기관이 한번에(동시에) 변해야만 한다.

 

육상동물과 고래는 생식 기관을 포함한 모든 몸속 장기가 전혀 다르다.

 단적인 예로 사람의 심장은 일분에 약70번을 뛴다.

하지만 고래는 90,000번을 뛰는 놀라운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5만가지의 기관들이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 동시에 변할수가 있을까?

혹은 동물들이 오랜시간 물가에서 놀다보니 저절로 변했다고 믿어지는가?

그럼 과연 해녀들중에는 인어가 있을까?

해녀들처럼 오랜시간을 바다에서 보낸다면 많은 기관들이 변하여 인어가 될수 있을까?

'개구리왕자'라는 동화에서 공주가 개구리에게 입맞춤을 하면 왕자가 되는것은 정말 동화이지만,

여기에 긴시간이라는 허상이 추가가 되면 과학이되는 시대에 우린 지금 살고있다. 

진화론은 과학이 아닌 아무런 증거도 없는 믿음체계 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진화론의 오류 알고나 따져라(기본적인 문제점) (tistory.com)

진화론의 오류 알고나 따져라(기본적인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