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화(캄브리아기 대폭발)

만약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화석기록은 아래 지층의 한가지 종류에서 두가지 종류로, 그리고네가지 이런식으로 증가 했어야만 한다.

하지만 다윈 스스로도 캄브리아기 대폭발에 대한 설명을 힘들어 했다.

 

캄브리아기 지층은 사실상 모든 기본적인 동물 형태의 화석이 있다.

극피동물, 절지동물, 심지어는 척색 동물까지 발견이 된다.

선캄브리아기 지층에 전화 화석이 하나도 없이 발견이 된다.

또 각각의 화석은 놀라울 정도의 복잡성을 나타낸다.

이 동물들은 해부학적으로 엄청난 차이를 가진 동물들이다.

예를들어 질저동물 화석에서는 오늘날 잠자리나 벌에서 볼수있는 발전된 형태의 겹눈이 발견된다.

그 눈을 보면 물속에서 빛을 봐도 굴절되어 보이지 않도록 제작되어 있다.

이는 각각의 눈이 3,000개가 넘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렌즈를 필요로 한다.

(이를 렌즈가 하나밖에 없는 인간의 눈과 비교해보면 더더욱 놀랍다)

캄브리아기 지층은 오늘날의 창고기나 먹장어와 같은 물고기에 대한 화석도 있다.

이러한 물고기들은 완벽한 형태의 골격을 몸안에 갖추고 있다.

반대로 같은 지층에서 발견되는 절지동물인 삼엽충은 골격이 몸밖에 있다.

캄브리아기 지층에서는 갑작스런 엄청난 생물의 다양성과 해부학적인 복잡성이 존재한다.

 

진화론에서는 5백만~1천만년동안 진화가 일어났다고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대로 캄브리아기는 지질학적으로 매우 짧은 시간이다.

모든 생물들이 갑작스럽게 등장? 그리고 단번에 나타난 생물들의 해부학적 복잡성?

이는 진화론이 얘기하는 바와는 완전히 다름을 알수있다.

 

화석은 처음부터 완전한 형태를 가진 동물들이 있었음을 나타낸다.

많은 사람들이 캄브리아기 대폭발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을 하기 위해 에디아카라기 동물군을 제시하지만, 에디아카라기에 살았다는 표현만(이름만) 동물군일뿐 사실은 동물이 아닌 지의류(단일한 생물이 아니라 곰팡이와 조류가 서로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공)로 주류학자들은 결론 지었다.

 

그러므로 캄브리아기 이전에 동물 진화과정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은 완전히 그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

 

그리고 설령 에디아카라 동물군 화석이 동물이었다 하더라고, 순식간에 갑자기 다양하고 복잡한 생물들이 폭발적으로 나타는 것을 설명 할 수 없다.

게다가 그 폭발이 지속되지 않고 시간이 흐르며 멸종해서 동물문이 더 줄어 든것을 진화론 적으로 설명하긴 더더욱 어렵다.

 

캄브리아기 대폭발은 지구의 나이를 24시간(진화론적 지질학)으로 치면 단2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지구상에 존재했던 거의 대부분의 동물문이 등장한 시기로 보아 진화론적으로 매우 이상한 시기이다. 

 

사실 화석과 지층에 생성과정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고 있다면,

 

캄브리아기 대폭발이 진화론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원인을 알게된다.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진실을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바란다.

 

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1 (tistory.com)

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1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이해를 했다면

인류의 진화과정에 대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인류의 진화(진화과정 이것이 사실이다) (tistory.com)

인류의 진화(진화과정 이것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