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어린 아이 시신2구가 가방 안에서 발견이된다. 우리나라의 창고형 이삿짐센터(임시보관)에서는 일정시간이 지나고 물건을 맡긴 주인이 물건을 찾아가지 않게 되면그 물건을 통째로 경매를 한다.(속 내용물은 모른채로) 뉴질랜드도 이와 비슷한 사업을 하는 업체들이 있다. 한 사람이 이러한 업체에서 보관일정 시간이 지난 어떤 가방을 낙찰을 받게 되었는데, 가방을 열어 보니 그 안에는 백골화 된 시신이 들어있었다. 조사결과 시신은 죽은지 3~4년 정도 되었으며 10세미만의(10살,5살 추정) 2명의 아이들이었다. 그럼 가방을 보관한사람은 누구였을까? 경찰에서 조사결과 그 사람은 아이들의 어머니 이며 한국계 뉴질랜드 시민권자였다. (뉴질랜드인이지만, 인종적으로는 한국인) 그리고 그 어머니는 2018년에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