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충수돌기 2

사람의 흔적기관(종결 합니다)

흔적기관이라는 것이 있다. 인류의 역사중 진화가 일어나 현재의 사람이 되었다면 계속 사용하는 것은 발달이 되어야 하고 사용하지 않는것은 퇴화되어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며 퇴화된 그것이 흔적기관으로 남는다는 설명인 것이다. 이는 진화가 되어 현재의 사람이 되었다는 믿음에서 시작 되었으며, 사람의 신체에서 그것들을 찾기 시작 했다. 과거에 흔적기관을 발표하는것이 인기였던 적이 있었으며 사람의 흔적기관에 대하여 200종 까지 발표가 되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의학과 생물학이 발전하면서 그 자리에 그 크기일때 완벽하게 기능을 하는것을 알아내게 되었다. 모든 기관이 지금의 모양과 크기일때 100%기능하는것으로 바뀌었다. 그 예를 몇가지 보도록 하겠다. 우리 몸에는 편도선이 있다. 예전에는 편도선도 사람의 흔적기..

진화의 증거(흔적기관-맹장(충수돌기))

진화의 증거라고 하는 흔적기관중 맹장에 대하여 알아 보겠다. 많은 사람들이 맹장염에 걸려 통증을 느끼면 병원에서 맹장수술이라는 것을 진행 한다. 맹장은 대장의 시작점이다. 일반인들이 맹장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 부분이 아닌 맹장 밑에 있는 벌래 모양의 충수돌기를 말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 이물질이 끼게 되면 염증이 생기고 이것을 우리가 맹장염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충수돌기염이다. 과거에 진화론을 믿는 과학자들은 이 충수돌기 역시 구조는 존재하지만 기능은 하지 않는 흔적기관이라고 얘기 했다. 그래서 과거에는 의사들이 누군가의 개복수술을 할 때 서비스로 이 충수돌기를 제거 해주기도 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흔적기관이어서 기능을 하지 않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면 복막에 염증이 생기고 생명이 위험 할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