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기관이라는 것이 있다. 인류의 역사중 진화가 일어나 현재의 사람이 되었다면 계속 사용하는 것은 발달이 되어야 하고 사용하지 않는것은 퇴화되어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며 퇴화된 그것이 흔적기관으로 남는다는 설명인 것이다. 이는 진화가 되어 현재의 사람이 되었다는 믿음에서 시작 되었으며, 사람의 신체에서 그것들을 찾기 시작 했다. 과거에 흔적기관을 발표하는것이 인기였던 적이 있었으며 사람의 흔적기관에 대하여 200종 까지 발표가 되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의학과 생물학이 발전하면서 그 자리에 그 크기일때 완벽하게 기능을 하는것을 알아내게 되었다. 모든 기관이 지금의 모양과 크기일때 100%기능하는것으로 바뀌었다. 그 예를 몇가지 보도록 하겠다. 우리 몸에는 편도선이 있다. 예전에는 편도선도 사람의 흔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