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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2

진짜정보 2021. 1. 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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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아래 Part 1 을 반드시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realnews4u.tistory.com/24

 

지층과 화석(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Part 1

우리는 학교 교육을 통하여 화석이 오랜 기간에 걸쳐 만들어진다고 배운다. 과연 사실인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지층과 화석은 과거에 만들어진 것이다. 과거에 만들어진 이 화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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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 만들어 질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균일론(동일과정설)에 의한 화석 생성이 아닌 격변론(홍수지질학)에 의한 가능성이다.

위 그림이 잘 설명 해주고 있다.

 

살아있는 물고기에 엄청난 물에의해 운반된 많은 양의 퇴적물이 갑자기 덮쳐 급격하게 매몰이 된다.

그후 압력과 열에 의해 화석이 되는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형체가 고스란히 화석으로 남을 수 있게된다.

 

지층과 화석이 형성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은 급격한 매몰인 것이다.

 

이제 화석을 살펴보자.

 

아래 그림은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먹고 소화하기도 전에 매장되고 화석이 된 것이다.

오랜시간동안 쌓이고 쌓여서는 절대 불가능한 화석이다.

 

이 화석의 생성과정을 설명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급격한 매몰후 압력과 열에 의한 화석의 생성인 것이다.

 

아래 화석은 큰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삼키기도 전에 화석이 된 장면이다.

 

어룡이 새끼를 출산하는 도중에 화석이 되었다.

화석들은 완벽한 형체를 유지 하고 있다.

이 역시 살아있는 동안 엄청난 퇴적물이 급격하게 매몰시킨후 압력과 열에의해 화석이 만들어지지 않는 한 불가능한 것 이다.

 

다음은 네이쳐지에 실린 논문이다.

공룡이 알을 품고 있다가 화석이 된 것이다. 이 역시 짧은 시간 급격한 매몰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아래 물고기 화석은 아주 섬세하게 화석이 되었다.

수백만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만들어 질 수 없는 것이다.

 

오랜 시간에 거쳐 화석이 만들어졌다면 이런 형체를 가질수는 없다.

역시 내릴수밖에 없는 결론은 엄청난 퇴적물에의한 격변적인 사건이라는 것이다.

 

조개화석이 굉장히 많이 발견된다. 그 이유는 조개의 서식지가 강이나 바다의 가장 밑인 바닥이기 때문이다. 퇴적이 되었다면 가장 밑에 있었으므로 바로 매몰이 될 확률이 크다. 따라서 현재 엄청난 양의 조개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조개는 죽게되면 입을 벌리고 죽는다. 

하지만 발견되는 조개화석의 90%이상은 입을 다물고 있다. 그렇다면 매몰될 당시 죽어있었다는 것일까. 살아있었다는 것일까?  조개들은 살아있는 상태에서 급격하게 매몰이되어 화석이 된 것이다.

해파리 화석도 있다. 해파리의 몸체는 굉장히 연하다.

해파리가 죽은뒤에 오랜시간동안 퇴적물이 깎인후 천천히 쌓여 화석이 되었다면 아래 사진처럼 해파리의 몸이 그대로 유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균일론(동일과정설)을 주장 했던 제임스허튼은 지층만 보고 그러한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수km의 퇴적지층을 보고 물에 의해 깎여 퇴적이 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릴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하지만 제임스허튼은 그 지층속에는 수없이 많은 화석이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지 못했던 것이다.

즉 오랜시간 물에의해 깎여서 퇴적이 된다고 하면 생물들이 부패되기 전에 화석이 생성될수 없다는것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제 식물화석을 보도록 하겠다.

식물 화석은 굉장히 세밀하다.

 

고사리 화석은 미세한 부분까지 화석이 되어있다.

식물은 부패되기 쉽다.

분해가 되기 쉽기때문에 급격한 매몰에 의해서만 화석이 될 수있다.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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