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세뇌시킨 가짜과학 바로알기

우주의 기원과 외계인 존재 가능성(빅뱅이론과 생명체가 살수있는 조건)

진짜정보 2021. 2. 1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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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정밀한 기계보다 더욱 더 완벽한 질서를 유지 하고 있는 우주...

 

지금까지 폭발이 질서를 만든적이 없고, 이에 관한 어떠한 실험도 성공한 적도 없으며 이미 수많은 과학자들이 부정하고 있지만 여전히 교과서를 통해 배우며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이라고 세뇌시키는 빅뱅이론...

 

전혀 과학적 사실이 아닌 우주 진화 모델 '빅뱅이론'에 관하여 몇차례 다루었지만 한가지 더 생각 해 볼 문제가 있다.

 

빅뱅과 같은 폭발에 의해 지구가 만들어 졌다면 생명이 살수있는 행성이 만들어 질 수있는 확률과 외계인 존재 가능성에 관한 것이다.

 

 

 

어떤 행성에 생명체가 살아가기위한 조건, 즉 생명체가 살수있는 지구의 기본 조건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다.

 

 

 

1. 태양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항성이 필요하며 그 항성으로 부터의 완벽한 거리

지금 지구의 위치는 태양으로부터 1억5천만 키로미터 위치해 있다.

태양으로 인하여 지구의 온화한 기온이 만들어 진다. 태양은 수소와 헬륨가스로 가득차 있고 수소와 헬륨가스가 핵 융합반응을 일으키며 엄청난 열과 바람을 일으킨다. 이때 일어나는 열을 태양열이라고 하며 이때 일어나는 바람을 태양풍이라고 한다. 이 태양열을 태양풍에 실어 지구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만약 지금의 위치보다 태양에 조금더 가깝게 되면 어떻게 될까? 지구는 뜨겁게 되어 생명체가 살수없다. 물 또한 전부 증발되고 기화되어 대기권을 탈출할것이고 지구상에는 마실수 있는 물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

만약 지금의 위치보다 태양에서 조금더 먼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될까? 지구는 추운환경이 되어 생명체가 살수없으며 지구상의 모든 액체는 얼음으로만 존재하게 되어 생명체가 살수 없는 환경이 되는것이다.

태양으로부터 1억5천만 키로미터 떨어진 위치가 생명체가 살수있는 유일한 위치이다.

 

2. 생명이 살기 위해선 현재 지구와 같은 질량과 크기여야만 한다.

지구의 크기가 지금보다 더 크고 무겁게 되면 중력의 세기는 세지게 되고 지구 대기권 밖에있는 우주로부터 수소가스, 헬륨가스, 암모니아, 메탄등을 전부 잡아들이게 되며 대기권에는 해로운 가스로 가득차게 되고 생명이 살수가 없게 된다.

지금의 크기보다 작고 가볍다면 반대로 중력이 약하게 되어 산소는 지구 대기권을 탈출하게 되어 생명이 살수가 없게 된다.

지구과학자들은 지금 지구의 질량이 대기권의 산소21%를 유지하고 해로운 우주 가스는 차단할수 있는 유일한 질량이 현재 지구의 질량이라고 얘기 하고있다.

 

3. 태양을 중심으로하는 정원계도의 공전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태양계의 행성들은 모두 타원계도로 공전하지만 지구만 거의 정원계도로 공전하고 있다.

타원계도로 돈다면 너무 가까워질수도 있고 너무 멀어질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위에서 얘기 한대로 생명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된다. 하지만 지구만이 거의 정원계도로 돌고있다.

 

다음은 고등하교 교과서의 내용이다.

 

'지구 공전궤도의 모양은 시간에 따라 거의 원형에서 완만한 타원 모양까지 변호한다. 지구의 평균 이심률은 거의 정원궤도에 가까운 0.0167이다.'

 

이심률이 0이면 궤도는 완전한 0인것인데 평균이심률은 0.0167로 거의 0에 가깝다고 볼수있다. 따라서 태양의 어느 위치에 있어도 생명체가 살수있는 적절한 궤도가 되는 것이다.

 

4. 큰 질량으로 지구보다 밖에서 공전을 하는 목성과 같은 존재가 있어야 한다.

지구과학자들이 목성을 태양계에서 빼고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혜성들이 태양계로 진입하여 지구와 충돌하는것을 보게 되었다.

실제로 1994년 슈메이커-레비9라고 하는 혜성이 태양계로 진입하였고 이 혜성과 지구의 충돌 가능성 때문에 많은 지구과학자들이 주목을 하였었다. 그런데 이 혜성이 태양계로 진입하였을때 지구 질량의 300배가 되는 큰 중력을 가진 목성이 혜성을 잡아당겨 자기에게 충돌을 일으키는 것을 관측하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목성을 태양계의 진공청소기라고 부른다. 목성의 표면에 이와 같은 자국들이 남아있다.

 

5. 태양의 활동과 같은 주기로 움직이는 지구의 자기장

태양은 수소와 헬륨가스로 이루어져있고 이것들이 핵 융합반응을 할때 엄청난 열과 함께 수많은 입자들이 함께 만들어진다. 이 높은 열과 입자들이 태양풍에 실려 지구로 오는데 이 입자들이 그대로 대기권으로 쏟아지게 되면 지구는 불바다가 된다. 하지만 지구는 내핵과 외핵에 의해서 자기장방패를 형성하게 되고 지구 전체를 둘러싸며 겹겹이 지구를 보호한다. 이때 태양풍에 실려온 입자들이 자기장방패에 의해 튕겨나가게 되는데 그때 빛이 형성되는데 이것을 북극과 남극에서 관찰이 가능하며 그것을 오로라(극광)라고 부른다.

또한 태양의 흑점활동은 11년주기로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한다. 태양의 흑점활동이 강해지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높은 에너지의 에너지를가진 우주선이 많이 방출되고 약해지면 우주선은 적게 방출이 된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지구의 자기장은 태양과 같이 11년주기로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흑점활동이 강해지면 지구의 자기장도 강해지는 것이고 흑점활동이 약해지면 지구의 자기장도 약해진다.

태양의 흑점활동과 지구의 자장방패가 서로 대응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6. 완벽한 대기상태여야만 한다.

우리 지구의 하늘은 아주 아름다운 파란 사파이어 색으로 보인다. 지구의 하늘은 매우 아름다운 파란색으로 펼쳐져 있다.

그 이유는 지구의 대기가 질소 78%, 산소가21%, 그외1%로 이루어져 있고 이 비율일때 태양빛이 대기중에서 파란색으로 산란이 되어 퍼지기 때문이다. 모든 행성의 행성이 이처럼 아름다울까?

화성의 하늘은 온통 붉은색이며 이런 환경에서는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행복감을 갖기 어려울것이다. 달의 하늘은 암흑이다. 달의 하늘은 어두움으로만 되어있다.

 

이제 대기권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숨을 쉬고 숨을 쉴때 필요한것은 공기중의 21%를 차지하고 있는 산소이다. 공기중의 산소량이21%보다 1%가 높으면 불날 확률이 7배가 올라간다. 정전기 만으로도 불이 날수있어서 불바다가 될 것이다. 반대로 산소의 양이 낮아지면 사람이 살수 없게 된다.

사람이 산소를 마시면 ATP라는 에너지원이 만들어지고 그 에너지를 사용하여 숨을쉬고 행동을 할수있는것이다. 산소의 양이 낮아지면 숨을쉴수 없고 행동을 제대로 할수 없기 때문에 사람이 살수 없게 되는 것이다. 산소의 양이 21%일때 가장 적정한 양이라는 것을 오늘날의 과학자들이 밝히고 있다.

 

대기권 안의 이산화탄소는 0.03%이며 이는 담요같은 온실효과를 낸다.

지금보다 이산화탄소가 너무 적으면 사람들이 얼어 죽게 되고 너무 많으면 뜨거워져서 사람이 살수 없게 된다.

 

지구의 대기권은 오존층으로 쌓여있으며 우주로부터 오는 해로운 자외선을 흡수한다.

이 역시 너무 너무 얇으면 자외선이 너무 많아서 식물이 자랄수 없으며 사람은 살수가 없고, 너무 두꺼우면 자외선이 너무적어 식물이 자랄수 없다.

 

그렇다면 필요없는 질소는 왜 존재하는것일까?

가뭄이 오면 식물들에게 물부족 보다 더 문제가 되는것은 질소 부족이다. 가뭄이 들었을때 잔디에 수돗물을 주게 되면 어느순간 잔디는 시들게 된다. 그때 질소 비료를 뿌려주어야 한다.

천둥 번개가 칠때 2만도정도의 높은 열이 발생되고 공기중의 질소는 산화질소가 되며 비와합성되어 식물들에게 공급이 되는것이다. 이것을 산화질소라고 한다.

1905년에 독일의 과학자 브리츠 하버는 천둥 번개가 칠때 질소와 산소가 결합이 되어 산화질소가 되며 이것이 땅에 적셔지면 신물이 영양을 공급받아 성장한다는 원리를 발견하여 공기중에서 대량의 질소비료를 생산하는 공정말 발명하여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천둥번개와 질소가 존재하여 식물이 자라게 되는것이다.

공기중 질소78%, 산소21%, 그외1% 가 과연 빅뱅에 위해 우연히 생기게 된 것일까?

 

7. 미세하게 조정된 우주

다음은 현대 물리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내용으로 미세조정이론으로 불리운다.

우주 행성들의 중력이 10의 60승 분의 1이 약해지면 우주는 팽창해서 사라지게 된다. 반대로 중력이 10의 60승 분의 1이 강해지면 우주는 압축되어서 사라지게 된다.

 

8. 지금과 동일한 위치와 크기의 달, 지구의 지축을 유지시켜주는 위성인 달이 필요하다.

지구와 달의 거리를 1이라고 하면 지구와 태양의 거리는 400이라고 할수있다. 달의크기를1이라고 할때 태양의 크기는 정확하게 400이다. 따라서 지구에서 달과 태양을 보면 크기가 매우 비슷하게 보인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지구에 가장 가까운 위성은 달이다. 달 때문이 일어나는 현상은 밀물과 썰물이다. 달이 지금보다 조금 더 가까우면 밀물과 썰물이 너무 자주 일어나게 되며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너무 심해져 살기 어렵게 되고 반대로 달이 지금보다 조금 더 멀면 밀물과 썰물이 일어나지 않아 파도가 치지않게 되고 그에 따라 바닷속에 공기가 공급되지 않아 물이 썪게 되어 물고기가 살기 어렵게 된다.

 

지구의 지축은 23.5도 기울어져 있다. 만약 이것이 수직으로 된다면 지금의 적도보다 더 넓은 면적이 지금보다 더 뜨거운환경이 되며 북극과 남극은 지금보다 더 넓은 면적이 지금보다 더 추운 환경이된다. 지구과학자들은 23.5도의 기울기가 지구상에 농작물을 경작할수 있는 면적이 최대가 될수 있다는 것을 발표하고 있다.

만약 달이 없다면 지구의 지축이 0도에서 80도까지 무작위로 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지구는 극심한 온도차이를 경험하게 되어서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된다.

 

또한 달은 지구를 향에 같은 면을 보이며 공전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토끼와 계수나무만 보게 되는 것이다.

달이 지금 지구를 향해 공전중인 면 말고 달의 뒷부분이 지구를 향하기만 하여도 밀물과 썰물에 영향을 주게 된다.

 

10. 태양 에너지를 전환시켜줄 장치가 필요하다.

지금 지구상에 오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태양에서 오는것이다. 사람이나 동물들은 이 에너지를 받기 위해 태양빛 아래 아무리 오래 있는다 하여도 태양에너지를 우리 몸에 맞게 전환 시킬 수가 없다. 그러므로 태양과 사람사이에서 에너지를 전환 시켜줄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녹색식물이다. 녹색식물은 광합성을 한다.

물과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에 태양빛이 쏘여져서 우리가 에너지로 사용할수있는 녹말이 만들어지며 모든 생명체가 숨을 쉴때 필요한 완벽한 산소가 나온다.

 

 

 

 

 

 

과연 이 모든것들이 빅뱅에 의한 폭발과 오랜시간으로 만들어 졌을까?

우리는 간혹 기사를 통해 어느 행성에서 물의 흔적 을 발견하였고 그에따라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하여 얘기 하는것들을 접하게 된다.

우리는 사실 외계인을 본적이 없다. 이건 사실이다. 하지만 외계인이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것도 사실이다. 아무리 훌륭한 과학자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얘기를 해도 증명되지 않은 이론들뿐 결국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은 하나도 없다.

우주가 정말 넓고 수많은 별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위의 내용을 몰랐을땐 이 넒은 우주에 지구 말고 생명체가 살수있을만한 곳이 있을것이라고 상상 하는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잘 이해 했다면 그 막연한 상상에 문제가 있었다는것을 알수있다.

위에서 설명한 조건과 동일한 행성이 우주 어딘가에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생명체가 살수있는 조건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것도 이제 우리는 알고 있다.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보면 우선 태양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항성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달과 같은 역할을 하는 위성이 반드시 있어야하며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크기와 질량을 포함하여 모든 부분에서 동일한 조건을 갖추어야만 한다.

또한 생명의 근원이라고 여겨지는 물조차도 달과 태양이 적절한 위치에 있지 않게 되고 현재와 동일한 대기상태 및 중력의 세기가 아니면 생명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 되어버리고 만다. 아직 물이있는 행성은 발견된 적도 없을뿐더러 설령 물이 발견되었다고 하여도 생명과 연관 짖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적절한 위치의 태양과 달 그래고 지금과 같은 대기와 중력등에 의해 물에서 생명이 살아갈수있다. 그냥 지금의 완벽한 조건의 물속에 생명체들이 살고있는것일 뿐 물이 생명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생명에게 반드시 필요한 산소역시 물, 식물, 천둥 번개, 중력의세기등 다양한 것들과 사슬처럼 연관이 되어있으며 이중 하나만 잘못되어도 생명은 살수 없게 된다.

 

우리는 수많은 조건 들이 사슬처럼 연결되어 조화를 이루어야만 생명체가 살수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커다란 폭발로 인하여 우주가 생겨났고 지구가 우연히 만들어지고 오랜시간이 걸려 지금의 지구 되었다는 빅뱅이론은 이제 버려야 할 것이다.

 

지금은 우주의 기원에 관하여 다른 이론이 필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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