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은 실존 했지만 왜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을까?
거인이 실존 했다는 증거들은 너무나 많고 이에 대하여 요즘은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접할 수 있다.
수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거인에 대한 이야기는 고고학처럼 주된 과학분야에서 다뤄지지 않을까?
간단한 예로
1976년 12월 13일 루마니아 로자 몬타나에서 충격적인 것이 발견 되었다.
그것은 바로 평범한 인간의 것이 아닌 거대한 거인의 뼈였다.
거인은 살아있을때 모습 그대로 유해가되어 발굴 되었다.
점차 발굴 장비가 발전함에 따라 거인 유해의 발견 또한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었다.
아래 그림은 미국에서 발견된 거인 유골 들을 간략히 표기해 놓은 지도이며 그 숫자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수많은 고고학적 발견이 있음 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인의 존재를 믿지 않게 되는것은
전 세계적인 은폐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거인 학자들은 주장한다.
바로 스미소니언이라는 단체가 그 중심에 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거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순간 진화론은 설 곳이 없다!!!
1.스미소니언은 미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박물관, 협회의 이름 이며 1846년 에 설립됨
2.미국의 스미소니언 협회는 수천 점에 달하는 거인에 유예를 인위적으로 파괴했다 는 이유로 법원에 서게 됨
3.미국 대체 고고학 연구소 'AIAA'는 스미소니언 협회가 거인의 유골과 잔해에 대해서 역사적 은폐를 하고 있다고 주장함
4.스미소니언 측은 혐의를 부인하며 'AIAA' 를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하였는데 박물관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다 그만둔 고위 큐레이터의 내부 고발로 인해 해당 은폐 사건은 사실임이 드러나게 됨
5.전직 스미소니언 박물관 큐레이터 는 협회가 관리하는 지하 창고에 실제 거인의 유골과 관련 매장품들이 굉장히 많으며스미소니의 협회 측에 의해 은폐, 파기 되고 있다고 증언 함.
6.그런 박물관을 그만 두면서 1.3m 의 인간 대퇴골을 몰래 반출 하였는데 이 대퇴골은 실제 법정에서 증거물로 제출 됨.
7.미국 대법원은 이것을 법적 증거로 정식 채택하였으며 결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측은 자신들이 수천 점이 넘는 거인 유골들을 파괴 했음을 인정함
"인간 진화의 전통적 연대기 를 보호하기 위해 거인 들의 유골을 파괴했다."
-스미소니언 협회 측의 증언-
거인 유골은 고고학적인 큰 발견 이지만 동시에 큰 문제점으로 작용한다 한다.
고고학의 정설로 여겨지는 진화론...
간단하고 작은 생물체에서 복잡하고 큰 생물로 변해가는 과정이 진화론인데
거인과 이러한 진화론은 정 반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화론을 유지하기 위하여
거인에 관한 수 많은 증거를 조작, 은폐하고 있다.
거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순간 진화론은 설 곳이 없다!!!
수많은 나라에 거인에 대한 신화나 전설이 있다.
왜일까? 먼 과거 분명 거인과 함께 살았던 시기가 있었을 것이다.
현재 거인은 존재하지 않지만 당시 거인을 실제로 봤던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고
그 기억은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면서 용과 같은 전설이나 신화가 된 것이다.
아무런 증거도 없지만 많은 사람들을 세뇌시킨 진화론...
거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순간 진화론은 설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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