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분화와 대진화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결론)

과학이라는것은 반복적인 관찰과 실험이 가능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를 과학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관찰 가능한 예로 종분화를 얘기 한다.

 

우선 집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있다. 바로 변이와 진화의 차이점이다.

유전자의 재 결합 으로 인하여 같은 종류안에서 다양해 지는것을 변이라고 할수 있으며 진화론자들에게는 소진화로 불리운다.(개를 교배 시키면 매우 다양한 종류의 개를 낳게 할수 있지만 여전히 개는 개이다.)

  

그 내용을 알기 위해 아래 링크를 반드시 참고 하길 바란다.

진화론의 오류 알고나 따져라(기본적인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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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종분화에 관한 이번 포스팅은 요즘 학생들이 배우는 진화론 교육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였다.

www.youtube.com/watch?v=9y9n6Trc-yo

우선 영상은 종분화에 대해 수능에서 100% 출제가 된다고 설명하면서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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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분화는 새로운 종이 출현하는것을 말한다.

종분화는 두가지 종류로 이소적 종분화와 동소적 종분화가 있다.

 

다른장소에서 종분화가 일어난것을 이소적종분화라고 하고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종분화를 동소적 종분화라고 한다.

 

#이소적 종분화는 격리에 의해 나타난다고 설명 하며 굉장히 오랜시간이 필요하며 대진화로 이어진다고 설명함.

(진정한 진화-대진화로 불림, 종류의변화 즉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개와 고양이가 서로 달라짐 등등)

원인-격리와 어마어마하게 긴 오랜 시간(수천만년, 억년) 이다. 진짜 새로운 종의 출현

 

#동소적 종분화는 집단유전자의 변화이며 개체군 내의 진화를 말한다.

(변이-소진화로 불림, 개의 종류는 개만을 출산한다. 고양이 종류는 고양이 만을 출산한다.)

원인-돌연변이, 자연선택, 유전자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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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교육 영상에서는 동소적종분화는 실존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면서 핀치새를 예로 설명을 하는데 부리가 큰 핀치새와 작은 핀치새를 다른종으로 보고 있지만 이 핀치새가 독수리나, 까마귀와 같은 다른 종으로 변한다는 것은 증명할수 없다고 정확하게 얘기 하고 있다.

 

-> 소진화(변이)는 일어난다. 하지만 대진화(진화)는 증명이 불가능하다.

 

 

다음은 관찰 가능한 증거가 있다는 이소적 종분화에 대한 내용이다. 풍댕이 A가 있는데 이 A 풍댕이들이 격리에 따라 서로 다른장소에서 살게 되었다. 그후 자연선택에 따라 A는 B형태의 풍댕이가 되었고, 다른장소의 A는 C 형태의 풍댕이가 되었다고 하자. 그 이후 자연 선택에 의해 A형태의 풍댕이는 모두 죽었다고 생각해보면 결국 B와 C형태의 풍댕이가 남게 된다. 이런 형태의 대부분은 B와 C가 형태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자연교배가 잘 이루어 지지 않지만 인공 교배는 가능한 경우이다. 위에서 설명한 개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풍댕이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B와 C의 교배율이 떨어지는것만으로도 종분화로 보고 있지만 여기 까지는 동소적 종분화와 마찬가지로 대진화(진화)가 아닌 한 종류 안에서 다양해 지는 소진화(변이)를 얘기하는것이다.

만약 풍댕이에서 딱정벌래나 다른 종의 벌래가 되었다면 이소적 종분화에 의한 진정한 새로운종의 출현이라고 할수있겠다. 하지만 단지 교배율이 떨어지는것만으로도 종분화가 일어난것으로 보고있으며 따라서 이는 이소적 종분화이지만 소진화의 형태라고 강사는 정확하게 얘기 하고 있다.

-> 이소적 종분화에 의한 진정한 새로운 종의 출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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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의 내용은 위 영상과 관련이 없다.

 

결국 동소적 종분화와 이소적 종분화에서 관찰 가능한 결과는 같은 종류안에서 다양해지는 변이를 얘기한다.

다시 말하면 종이 바뀌는 대진화는 증명과 관찰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같은염색체의 숫자를 갖고 자연적이든 인공적이든 유전적 결합이 가능한 상태를 얘기 하는 것이다.

(마블가재와 같이 단순한 돌연변이로 생식세포가 변한 경우는 돌연변이 전의 가재와 당연히 결합이 불가능하지만 여전히 가재이다.)

 

마블가재와 종분화(진화와는 전혀 상관 없는)

동소적 종분화가 지속이 되어 예를 들어 핀치새가 까마귀나 독수리와 같은 다른종이 된다는것을 증명할수 없다는 것은 매우 확실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자연적으로나 인공적으로 교배가 불가능한 다른 종류가 되었다고 하는 종분화는 어떻게 된 것일까?

여기서부터는 진화론의 기초인 매우오랜시간이라는 허상 아래의 추측과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랜드 캐니언의 다람쥐 종분화와 같은 것이 그 예라고 할수있겠다.

그랜드캐니언 협곡 남쪽의 흰꼬리영양다람쥐와 북쪽에 사는 해리스영양다람쥐는 생김세가 다르고 교배도 불가능한 종이지만 이 협곡이 생기기 전에는 같은 조상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라고 하는 상상력이 그러한 것들이다.(현재 관찰불가)

과연 상상력과 추측에 의한 자료들이 증거가 될수 있을까?(대진화라는 것을 믿기 때문에 증거로 보이는것일뿐) 

차라리 말과 당나귀처럼 생긴것은 비슷하지만 처음부터 유전적으로 다른 종류의 동물로 보는것이 더욱 현명한 판단인것 같다.

 

종분화의 증거라고 예시들을 자세히 보면 결국 한 종류안에서 유전적 재결합에 의해 다양해지는 변이 이거나 오랜 시간이라는 허상아래의 상상력과 추측을 기반으로한 자료들을 증거라고 하는 것일 뿐이다. (이 점을 생각하고 다시 관찰 해 봅시다.)

 

 

 

결론- 종분화(유전적 재결합)에 의해 생물은 다양해 지지만 종의 장벽을 뛰어넘어 다른종이 되는 진화는 증명이 불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