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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증거(파스퇴르 실험)

아리스토텔레스와 데카르트 같은 철학자들은 자연발생설을 믿었다. 썩은 생선에는 시간이 지나면 구더기가 생긴다. 그래서 이런 현상을 보고 고대 사람들은 생명이 자연 발생한다는 것을 믿었다. 그것이 자연발생설이다. 17세기 레디라는 과학자가 자연발생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두개의 비커에 각각 고기를 넣고 한쪽은 입구를 막아 파리 같은 생물을 차단하였고 다른 한쪽은 입구를 열어두어 파리와 같은 생물이 접근 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다. 이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입구를 열어 놓은 비커에만 파리가 알을 낳아 구더기가 생기게 된다. 자연에서 발생 할 수 없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한 것이다.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지만 진화를 믿던 사람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의를 제기 했다. 입구를 막은 비커는 신..

- REAL SCIENCE NEWS 2020.12.07

진화의 증거(밀러의 실험)

다음 그림은 중학교3학년의 교과서이다. '수많은 생물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하는 제목으로 교과서의 내용은 시작이 된다. 스탠리 밀러의 실험을 설명하고 있다. 이 설험에 대하여 교과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최초의 지구 즉 원시지구의 대기를 덮고 있는 대기를 원시 대기라고 한다. 이 당시의 원시 대기는 암모니아, 메탄, 수소 로 이루어졌으며 이 암모니아, 메탄, 수소를 실험장치에 넣어보니 아미노산과 같은 유기물이 생성이 되었다. 즉 생명체의 구성물질이 합성될수 있다는것을 실험적으로 입증 했다는 것이다. 실험을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다. 원시대기라고 가정하였던 메탄, 수소, 암모니아를 실험장치에 넣고 6일간 고전압전류로 방전을 시킨후 이어서 냉각을 시켜 검출된 물질을 보니 아미노산이 발견이 된 것이..

- REAL SCIENCE NEWS 2020.12.04

진화의 증거(헤켈의 발생반복설)

진화의 증거(헤켈의 발생반복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진화의 증거에 대해 알아보겠다. 중학교 3학년의 교과서에 있는 그림이다. 진화론이 맞다하면 물질에서 최초로 생명체로 진화된 최초의 생명체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공통조상이라고 부른다. 그 최초의 생명체에서 식물과 동물로 진화되었고 사람으로도 진화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즉 최초의 단세포 생물에서 오늘날 볼 수 있는 모든 생명체로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생물의 계통수라고 한다. 그리고 그 증거로 헤켈의 발생 반복설,, 진화 재연설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림을 보면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전부 척추 뼈를 갖고 있다. 척추 뼈를 갖고 있는 동물을 척추동물이라고 한다. 척추동물들의 배아 상태 일 때의 모습을 헤켈이라는 사람이 관찰을 한 것이다...

- REAL SCIENCE NEWS 2020.12.03

진화론의 허구

진화론의 허구 우리는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하여 진화를 배우게 된다. 생물이 진화했고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배운다. 고등학교 때까지 교과서가 틀릴 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외우기도 바쁘다. 10년 20년 계속해서 진화를 배우다 보면 진화가 역사적인 사실처럼 믿어지게 된다. 교과서에서는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얘기한다. 과학에서는 증거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무엇을 주장 할 때는 증거의 유무를 확인한다. 만약 이유와 증거가 없이 어떠한 주장을 무조건 믿는다면 그 믿음은 정말 대단한 믿음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지금부터 교과서에서 얘기하는 진화론의 증거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아래 그림은 진화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그림이다. 진화론에서는 고생대중생대 신생대라는..

- REAL SCIENCE NEWS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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