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원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자바원인에 대한 것은 최초 듀보아라는 사람이 두개의 뼈를 발견허면서 시작이 되었다. 머리뼈의 일부분과 해부학적으로 완전한 사람의 대퇴부가 그것이었다. 아래의 그림이 바로 그것이다. 머리뼈를보면 이마가 기울어지고 눈이 있는 부분이 튀어나와있다. 현대인의 이마는 대부분 수직에 가깝다. 따라서 자바원인의 머리뼈가 뒤로 기울어져있으니 뇌의 용량이 원숭이처럼 작을것이라고 해석한 것이다. 하지만 다리뼈를 보면 사람과 같기 때문에 직립을 했을 것이고 따라서 50만년전의 유인원이었다고 결정을 내린것이다. 사실 머리뼈와 다리뼈는 15m 떨어져서 발견되었다. 여기에는 문제점이 있었다. 완전한 사람의 다리뼈가 있던곳에 계속 고고학자들이 발굴을 해보니 바로 근처에 완전한 사람의 머리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