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세뇌시킨 가짜과학 바로알기

인류의 기원과 중간단계(자바원인)

진짜정보 2021. 1. 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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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원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자바원인에 대한 것은 최초 듀보아라는 사람이 두개의 뼈를 발견허면서 시작이 되었다. 머리뼈의 일부분과 해부학적으로 완전한 사람의 대퇴부가 그것이었다.

 

아래의 그림이 바로 그것이다.

 

머리뼈를보면 이마가 기울어지고 눈이 있는 부분이 튀어나와있다.

현대인의 이마는 대부분 수직에 가깝다. 따라서 자바원인의 머리뼈가 뒤로 기울어져있으니 뇌의 용량이 원숭이처럼 작을것이라고 해석한 것이다. 하지만 다리뼈를 보면 사람과 같기 때문에 직립을 했을 것이고 따라서 50만년전의 유인원이었다고 결정을 내린것이다.

 

사실 머리뼈와 다리뼈는 15m 떨어져서 발견되었다. 여기에는 문제점이 있었다. 완전한 사람의 다리뼈가 있던곳에 계속 고고학자들이 발굴을 해보니 바로 근처에 완전한 사람의 머리뼈가 발견이 된것이다.

완전한 사람의 다리뼈를 가까이 발견된 완전한 사람의 머리뼈와 조립을 한것이 아니고 15m 떨어진 원숭이뼈 머리와 조립을 한 것이다. 그렇게 하여 중간단계라고 발표를 한 것이다.

자바원인이 발견되었을당시 진화론자들 조차도 믿기 힘들어 진상 조사단을 꾸려 조사해 보았는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자바인은 인간 진화에 대한 어떠한 실마리도 제공하지 않는다."

 

위와같은 결론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진화의 증거라고 하는 거짓과 조작된 증거를 내세우는 헤켈이라고하는 사람에 의하여 자바원인이 '호모 에렉투스'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그리고 중간단계화석이라고 교과서에까지 들어가게 된 것이다.

 

헤켈의 조작된증거 참고하기.

realnews4u.tistory.com/3

 

진화의 증거(헤켈의 발생반복설)

진화의 증거(헤켈의 발생반복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진화의 증거에 대해 알아보겠다. 중학교 3학년의 교과서에 있는 그림이다. 진화론이 맞다하면 물질에서 최초로 생명체로 진화된 최초의

realnews4u.tistory.com

자바원인이 중간단계라는 결론이 과연 과학적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래 왼쪽 그림은 인도네시아의 청년이다.

이마가 기울어져있고 눈두덩이가 심하게 튀어나와있다. 이 사람의 하체를 보지 않았지만 과연 제대로 걸었을까?

그렇다면 이 사람을 살아있는 자바원인이라고 해석하면 될까?

오른쪽 그림은 인도네시아의 장관이다. 역시 이마가 기울어져 있고 눈두덩이가 심하게 튀어나와있다. 역시 잘 걸었을까?

이렇게 결론을 내리는 것이 과연 과학적인 결론인가?

 

자연사박물관에 가면 호모에렉투스라고 아래 그림과같은 것을 전시하고 있고 오른쪽 그림과 같은 모형의 화석을 전시하고있다.

이것을 보면 호모에렉투스의 머리뼈를 다 발견했고 그림과 같이 미개하게 생겼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발견된것은 머리뼈의 일 뿐인데 전체가 발견된것처럼 오도를 하고있다.

 

처음 뼈를 발견한 듀보아도 결국에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내 생각에 이것은 동물이다. 큰 긴팔원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에서 예기한 헤켈이라는 사람이 이 뼈를 중간단계 화석이라고 발표를 하고 교과서에까지 들어가게 된 것이다.

사실 헤켈은 듀보아의 스승이었다. 헤켈도 진화가 일어났다는 증거를 대기 위해서 거짓되고 조작된 증거를 제시했는데 그의 제자가 듀보아였고 듀보아의 조작된 증거를 헤켈이라는 스승이 교과서에 호모에렉투스라는 이름으로 넣게 된 것이다.

 

아메리칸사이언티스트라고 하는 과학잡지에서도 2000년에 다음과 같은 발표를 하였다.

"호메에렉투스는 하나의 새로운 종으로 분류랄 과학적 근거가 없으므로 분류학적으로 제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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