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 Part 2
행성 들을 보면 완벽한 질서가 존재 한다.
이 행성들은 자전과 공전을 하는데 완벽한 질서와 완벽한 개성이 있다.
공전과 자전주기가 존재한다는 것은 각 행성의 주기에 따라 완벽하게 다시 그 자리에 옴을 뜻한다. 완벽한 거리와 완벽한 크기 이중 한 가지만 잘못되어도 태양계는 존재가 불가능 하다.
목성의 위성 중 이오와 카르메가 있다.
이 위성들의 도는 방향은 다르지만 그 주기는 정말 완벽하다. 태양계만 봐도 정말 완벽한 질서가 있는데 이것이 과연 폭발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
아직까지 열역학 제1법칙과 제2법칙에는 예외가 없다. 빅뱅이론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기본법칙과 맞지 않는다.
예전 나사에서 만든 챌린지호가 비행하기 위해 출발하다가 폭발 하였다.
이 폭발한 부스러기가 우스스 떨어져서 다시 챌린지호가 됐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주는 챌린지호보다 더 정교하기 때문에 폭발에 의해 모든 것이 만들어 졌다고 하는 빅뱅에 대해선 훨씬 큰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화산폭발로 인하여 그 화산재가 우스스 떨어져 우연히 건물이 완성이 됐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우주는 정말 어마어마하고 완벽한 질서를 갖고 있다.
우주가 폭발로 만들어졌다고 믿는 것은 화산폭발로 건물이 완성됐다고 믿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빅뱅이론은 가장 기본적인 법칙과 맞지 않는다.
2004년도에 유명한 과학 잡지인 뉴사이언티스에서 229명의 과학자들이 과학자집단에 대해 공개서한을 냈다.
성명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빅뱅이론은 조작 없이는 남아있기 어렵다.
-빅뱅은 우리가 결코 관찰한 적 없는 증가하는 가설에 의존한다.
-빅뱅이론은 물리학의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가설의 계속적인 공급을 받아들여야 한다.
-빅뱅은 관찰에 의해 확인된 어떤 수량적인예측도 없는 허풍이라 할 수 있다.
시간이 흐른 지금은 홈페이지의 성명서에 서명한 과학자가 544명이나 된다.
많은 과학자가 빅뱅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진화론과 맞는 우주에 대한 이론이 빅뱅밖에 없으므로 빅뱅을 배우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연속적인 중간단계 화석이 없어도, 생물의 종류가 바뀐 적이 없어도 진화론을 배우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빅뱅도 기본적인 물리법칙과 맞지 않아도 진화론의 패러다임에 의하여 배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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