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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 SCIENCE NEWS 59

지구의 나이(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

현재 유일하게 화석의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탄소연대 측정법 한가지 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죽어서 화석이 된 식물이나 동물에 대하여 나이를 측정 할 수 있는 방법은 탄소연대 측정법만 존재 한다는 것이다. 탄소연대측정법은 고등학교 과학책에서 배우게 된다. 나무껍질이 탄화되면 석탄이 된다. 석탄은 식물 화석이다. 따라서 석탄이 얼마만큼 나이가 먹었는가를 측정하려면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 해야 한다. 하지만 탄소연대 측정법으로 측정하지 않는다. 이유는 후에 설명 하겠다. 탄소연대측정법을 이해하기 위해 단순한 과학정보가 필요하다. 원자에는 핵이 있고 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있다. 모든 종류의 탄소는 6개의 양성자를 가지고 있다. 동위원소는 원자번호는 같고 질량수가 다른 원소를 말한다. 탄소 동위..

- REAL SCIENCE NEWS 2020.12.23

빅뱅의 증거 Part 2

빅뱅이론 Part 2 행성 들을 보면 완벽한 질서가 존재 한다. 이 행성들은 자전과 공전을 하는데 완벽한 질서와 완벽한 개성이 있다. 공전과 자전주기가 존재한다는 것은 각 행성의 주기에 따라 완벽하게 다시 그 자리에 옴을 뜻한다. 완벽한 거리와 완벽한 크기 이중 한 가지만 잘못되어도 태양계는 존재가 불가능 하다. 목성의 위성 중 이오와 카르메가 있다. 이 위성들의 도는 방향은 다르지만 그 주기는 정말 완벽하다. 태양계만 봐도 정말 완벽한 질서가 있는데 이것이 과연 폭발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 아직까지 열역학 제1법칙과 제2법칙에는 예외가 없다. 빅뱅이론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기본법칙과 맞지 않는다. 예전 나사에서 만든 챌린지호가 비행하기 위해 출발하다가 폭발 하였다. 이 폭발한 부스러기가 우스스 떨어..

- REAL SCIENCE NEWS 2020.12.14

진화의 증거(흔적기관-맹장(충수돌기))

진화의 증거라고 하는 흔적기관중 맹장에 대하여 알아 보겠다. 많은 사람들이 맹장염에 걸려 통증을 느끼면 병원에서 맹장수술이라는 것을 진행 한다. 맹장은 대장의 시작점이다. 일반인들이 맹장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 부분이 아닌 맹장 밑에 있는 벌래 모양의 충수돌기를 말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 이물질이 끼게 되면 염증이 생기고 이것을 우리가 맹장염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충수돌기염이다. 과거에 진화론을 믿는 과학자들은 이 충수돌기 역시 구조는 존재하지만 기능은 하지 않는 흔적기관이라고 얘기 했다. 그래서 과거에는 의사들이 누군가의 개복수술을 할 때 서비스로 이 충수돌기를 제거 해주기도 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흔적기관이어서 기능을 하지 않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면 복막에 염증이 생기고 생명이 위험 할 ..

- REAL SCIENCE NEWS 2020.12.14

진화의 증거(흔적기관-꼬리뼈)

우리에게 꼬리가 있었다면 좋았을까? 무거운 물건을 들고 가며 양손을 사용하기 어려울 때 꼬리가 있었다면 편리 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진화가 확실하게 일어났다는 증거로 흔적기관을 생각 하고 있다. 흔적기관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진화론 적으로 보면 인간은 물고기에서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기 때문에 조상이 한때 기능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관이 진화하는 도중에 사용하지 않게 되어 기능이 퇴화하고 그 흔적만 남아있는 기관으로 진화의 증거가 된다.’ 흔적이 남아있다는 것은 기능을 한다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이미 퇴화되어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흔적기관인 것이다. 1895년에 에른스트 비더샤임이라는 학자가 사람에게는 흔적기관이86개가 있다고 발표하면서 교과서에 진화의 증거로 흔적기관이 실리게 되었다..

- REAL SCIENCE NEWS 2020.12.13

빅뱅의 증거 Part 1

우주 진화 우주가 어떻게 존재 하게 되었는가. 지금 과학계에서는 빅뱅이론을 말하고 있다. 지금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는 융합과학 교과서라고 한다.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한 뒤 입자가 만들어지고, 태양계와 지구가 생기며 그 지구에서 생명의 탄생과 진화를 거쳐 오늘 날 인간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시간 흐름의'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다." 즉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각각의 주제는 어려운 주제이고 현재 과학계에서 계속 논쟁이 되고 있는 주제이지만 학생의 수준으로 교육해야 하기때문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교과서에서는 단순하게 쓰여 있지만 과학계에서는 계속 논쟁중이다. 과학계에서 완전히 증명된 결론을 책에 쓴것이 아니고 어떤형태로든 설명을 해야 하기 때..

- REAL SCIENCE NEWS 2020.12.10

진화의 증거(파스퇴르 실험)

아리스토텔레스와 데카르트 같은 철학자들은 자연발생설을 믿었다. 썩은 생선에는 시간이 지나면 구더기가 생긴다. 그래서 이런 현상을 보고 고대 사람들은 생명이 자연 발생한다는 것을 믿었다. 그것이 자연발생설이다. 17세기 레디라는 과학자가 자연발생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두개의 비커에 각각 고기를 넣고 한쪽은 입구를 막아 파리 같은 생물을 차단하였고 다른 한쪽은 입구를 열어두어 파리와 같은 생물이 접근 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다. 이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입구를 열어 놓은 비커에만 파리가 알을 낳아 구더기가 생기게 된다. 자연에서 발생 할 수 없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한 것이다.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지만 진화를 믿던 사람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의를 제기 했다. 입구를 막은 비커는 신..

- REAL SCIENCE NEWS 2020.12.07

진화의 증거(밀러의 실험)

다음 그림은 중학교3학년의 교과서이다. '수많은 생물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하는 제목으로 교과서의 내용은 시작이 된다. 스탠리 밀러의 실험을 설명하고 있다. 이 설험에 대하여 교과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최초의 지구 즉 원시지구의 대기를 덮고 있는 대기를 원시 대기라고 한다. 이 당시의 원시 대기는 암모니아, 메탄, 수소 로 이루어졌으며 이 암모니아, 메탄, 수소를 실험장치에 넣어보니 아미노산과 같은 유기물이 생성이 되었다. 즉 생명체의 구성물질이 합성될수 있다는것을 실험적으로 입증 했다는 것이다. 실험을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다. 원시대기라고 가정하였던 메탄, 수소, 암모니아를 실험장치에 넣고 6일간 고전압전류로 방전을 시킨후 이어서 냉각을 시켜 검출된 물질을 보니 아미노산이 발견이 된 것이..

- REAL SCIENCE NEWS 2020.12.04

진화의 증거(헤켈의 발생반복설)

진화의 증거(헤켈의 발생반복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진화의 증거에 대해 알아보겠다. 중학교 3학년의 교과서에 있는 그림이다. 진화론이 맞다하면 물질에서 최초로 생명체로 진화된 최초의 생명체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공통조상이라고 부른다. 그 최초의 생명체에서 식물과 동물로 진화되었고 사람으로도 진화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즉 최초의 단세포 생물에서 오늘날 볼 수 있는 모든 생명체로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생물의 계통수라고 한다. 그리고 그 증거로 헤켈의 발생 반복설,, 진화 재연설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림을 보면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전부 척추 뼈를 갖고 있다. 척추 뼈를 갖고 있는 동물을 척추동물이라고 한다. 척추동물들의 배아 상태 일 때의 모습을 헤켈이라는 사람이 관찰을 한 것이다...

- REAL SCIENCE NEWS 2020.12.03

진화론의 허구

진화론의 허구 우리는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하여 진화를 배우게 된다. 생물이 진화했고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배운다. 고등학교 때까지 교과서가 틀릴 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외우기도 바쁘다. 10년 20년 계속해서 진화를 배우다 보면 진화가 역사적인 사실처럼 믿어지게 된다. 교과서에서는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얘기한다. 과학에서는 증거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무엇을 주장 할 때는 증거의 유무를 확인한다. 만약 이유와 증거가 없이 어떠한 주장을 무조건 믿는다면 그 믿음은 정말 대단한 믿음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지금부터 교과서에서 얘기하는 진화론의 증거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아래 그림은 진화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그림이다. 진화론에서는 고생대중생대 신생대라는..

- REAL SCIENCE NEWS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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