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세뇌시킨 가짜과학 바로알기

인류의 기원과 중간단계(네안데르탈인)

진짜정보 2021. 1. 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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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년 독일의 네안데르 계곡에서 첫 발견되었다. 지금 네안데르탈인의 뼈 화석은 엄청나게 많이 발견되었다. 북부유럽쪽에 엄청나게 살았다는 증거의 뼈화석들이다.

 

처음에는 원숭이 같은 외모의 상상도를 그렸다. 머리뼈는 원숭이처럼 작게 그렸고, 그렇지만 직립을 했고 도구를 사용했던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단계로 아래의 그림중 가운데 그림을 그렸다.

그 이후 네안데르탈인의 뼈 화석이 많이 발견되었고 더 연구를 해보니 뇌 용량이 인간 평균보다 조금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초기의 상상도는 잘못된 그림이었고 오른쪽에 보이는 사람의 형태로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이 그림은 중간단계인가? 그냥 사람인가? 누군가가 무인도와 같은 곳에서 한달정도만 살면 이 그림보다 얼굴이 더 힘든 상태로 바뀔 것이다.

 

많은 화석을 기초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네안데르탈인은 장신구와 바늘을 사용 하였으며 악기로 연주를 하였고 동굴에 벽화를 그렸으며 언어또한 사용하였고 사람이 죽으면 땅에 매장하는 매장법까지 사용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문화나 언어적으로 보면 사람과 같다.

 

아래 그림은 네안데르탈인이 사용했던 피리이다.

이에대해 논문에서 현대 음악에 사용되는 것과 거의 일치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논문은 수없이 나왔는데 한결같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보행상, 활동상, 지적 혹은 언어 능력상으로 볼때 분명한 사실은 네안데르탈인이 현대인보다 열등하다는 어떤 결과도 얻을수 없다.'

 

'손으로 만든 것들을 보면 미숙하다거나 원시적인것으로 여길수가 없다. 그들은 세상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들이 사용하는 물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었다.'

 

논문들에서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아래 그림은 박물관에서 제시하는 네안데르탈인의 모습이다. 과연 원시적이고 중간단계인가?

박물관에서 네안데르탈인을 전시하고있는 마네킹의 모습이다. 그냥 완벽한 사람이다.

외모를 갖고 중간단계이고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것은 매우 반 인륜적이며 악한 행위이다.

 

과거 호주에 영국인들이 갔을때 호주의 원주민들을 진화론적으로 미개한 원숭이라고 하여 사람의 목에 쇠로된 포승줄을 매고 사람을 거래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 일도 있다. 오늘날 사람의 외모로 중간단계라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어리석은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90년대에 타임지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낸다.

"현재로서는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은 사실적인 정보에 입각한 과학적 주장이 아니라 한낱 상상에 불과하다."

 

타임지 선임편집장인 챨스 알렉산더는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다.

인류의 조상을 취재했던 기자는 기자가 되거 전 테네시 고등학교에서 과학선생님을 하셨습니다.

이제 그는 고등학교에서 가르쳤던 모든 진화론 내용이 엉터리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모든 학교도 마찬가지로 엉터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최근 몇 차례의 타임지의 진화론 특집 기사로 밝혀졌습니다.

이제 진화론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던 분들은 그러한 생각을 바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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