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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증거 Part 1

진짜정보 2020. 12. 10. 13:35

우주 진화

우주가 어떻게 존재 하게 되었는가. 지금 과학계에서는 빅뱅이론을 말하고 있다.

지금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는 융합과학 교과서라고 한다.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한 뒤 입자가 만들어지고, 태양계와 지구가 생기며 그 지구에서 생명의 탄생과 진화를 거쳐 오늘 날 인간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시간 흐름의'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다."

즉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각각의 주제는 어려운 주제이고 현재 과학계에서 계속 논쟁이 되고 있는 주제이지만 학생의 수준으로 교육해야 하기때문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교과서에서는 단순하게 쓰여 있지만 과학계에서는 계속 논쟁중이다. 과학계에서 완전히 증명된 결론을 책에 쓴것이 아니고 어떤형태로든 설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엮어놓은 것이다.

우주가 빅뱅으로 시작이 됐고 높은에너지에서 입자가 만들어지고 은하와 지구로 진화되고 물질에서 생명체로 진화되며 더 복잡한 생물로 진화하여 결국 인간까지 진화가 됐다는 것을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설명을 하는것이다.

이 교육 과정을 거친 아이들은 빅뱅에 관하여 자세한것은 모르지만 결국 나에 대하여 생각 할 때 진화로 인하여 내가 되었다는 것으로 인식 하게 된다.

아래 사진은 우주의 우주의 아주 먼 작은 부위를 허블우주망원경으로 10일간 찍은 사진이다.

점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 은하계이고 각각의 은하계에는 대략 1천억개의 별이 존재를 한다. 정말 광대한 우주이다.

과학자는 이것을 보고 우주는 언제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생각한다.

 

 

현재 그것에 관하여 빅뱅이론이 설명을 하고 있다. 빅뱅이론이 나오기 전까지 우주는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한 것으로 믿었었다. 그런데 빅뱅이론이 등장하면서 우주의 시작점이 있다고 해석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주의 시작점은 대 폭발로 시작되었다고 1948년 한 학회에서 러시아 물리학자 가모프가 발표를 하게 되었다.

이에 대하여 영국의 천문학자이자 우주론의 권위자였던 호일이라는 천문학자가 비웃으며 큰 폭발 즉 Big Bang이라고 조롱하며 얘기 한 것이 지금의 빅뱅이론으로 이름이 굳혀지게 된 것이다.

빅뱅이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37억년전 무한대로 뜨겁고 고밀한 특이점에서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되었다. 폭발에 앞서 오늘날 모든 것들의 기원이 되는 물질 에너지 심지어 우주 공간까지도 작은 점에 갇혀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면서 높은 에너지가 물질로 바뀌게 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서가 있는 은하계와 태양계를 형성하고 태양으로 부타 지구로 진화되어왔다.

 

빅뱅이론의 문제를 간단하게 보면

1. 빅뱅에 의해 모든것이 존재하게 되었는데 특이점에 갇힌 모든 에너지는 어떻게 존재 하게 되었을까?

2.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고도로 정교한 물리법칙이 작용에 의해 존재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물리법칙은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났을까? 이는 열역학 1법칙 위배가 된다.

3. 대폭발에 의해서 점차 질서영연한 우주로 진화 됐다고 하는데 폭발이 질서를 만든적은 없으며 이는 열역학 2법칙에 위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