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불가사의한 땅 그랜드 캐니언의 이야기다.
현재 그랜드 캐년의 원주민인 많은 인디언들은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거주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디언 보호구역보다 더욱 비밀스럽게 통제가 되고있는 구역에서 무엇인가를 은폐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인디언부족중 한 부족인 호피족은 그들의 조상들이 그랜드캐니언의 지하에 살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지하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한다.
1909년 '아리조나 가제트'라는 언론에 그랜드 캐년에 숨어있던 지하 도시가 발견됐다는 내용이 실린다.
탐험가인 킨케이드가 광물을 찾기 위해 콜로라도 강을 탐험 하던중
출입통제 구역에서 수상한 동굴 입구를 발견 하게 된다.
동굴입구는 그랜드캐니언 표면에서 450m 가량 아래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동굴입구에서 약 1.6km를 들어가 수백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큰 규모의 지하도시를 발견 했다는 것이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기 보다는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추정되었으며, 지하도시 곳곳에서 구리와 금으로 만든 화병, 컵, 도자기, 곡물저장고 또한 발견되었다.
또한 벽과 돌판, 항아리에서 여러 상형문자들도 발견했다.
여러 방들 중 가장 큰 방에서 여러구의 미라를 발견하기도 했다.
여기서 미스터리한 점은 미라들의 키들이 2.7m에 달한다는 것이다.
또한 초대형 조각상도 발견하였는데 이 조각상이 부처상과 비슷했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의 '아리조나 가제트' 보도 이후 그랜드캐년의 지하도시 출입이 금지가 되었다.
현재는 군인이 지키고 있어 접근이 불가능 한 상황이라고 한다.
왜 갑자기 접근이 불가능 한 상황이 되었으며, 지하도시에서 발견된 거인미라들과, 부처상은 무엇을 의미할까?
거인의 존재와 스미소니언
거인은 실존 했지만 왜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을까? 거인이 실존 했다는 증거들은 너무나 많고 이에 대하여 요즘은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접할 수 있다. 수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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